렝기낭 시
Rengginang렝기낭(Renginang) 또는 랑기낭(Ranginang)은 인도네시아의 두툼한 쌀 과자의 일종으로 찹쌀을 익혀 양념으로 양념하여 납작하고 둥근 모양으로 만든 후 햇볕에 말린다. 햇볕에 말린 랭기낭은 넉넉한 식용유로 튀겨 바삭바삭한 쌀 과자를 생산한다.[1]
이 크래커는 인도네시아 크루푸크, 일본 센베이, 베이카 등 다른 아시아 전통 크래커와는 상당히 다른데, 전통 크래커의 재료는 대부분 고운 반죽으로 갈아놓은 반면, 렝기낭은 쌀알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아라레와 비슷한데, 아라레는 개별적으로 큰 쌀알을 분리하고, 렝기낭 쌀 과립은 평평한 둥근 모양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다르다. 랭기낭은 전통적으로 마른 쌀로 만들어졌다. 수리남에서는 브롱브롱으로 알려져 있다.
렝기낭은 담백하거나 단맛, 짠맛, 맛이 있다. 가장 흔한 렝기낭은 전통적인 짠맛을 위해 소금 핀치를 넣어 튀긴다. 스위트 랭기낭은 진한 액화 코코넛 설탕을 입히거나 그 위에 부은 것을 사용한다. 다른 변종들은 말린 새우, 테라시, 또는 로르죽과 같이 맛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첨가된 다른 재료들을 가지고 있다.
유사 크래커
센트럴 자바, 특히 원고기리 리젠시에는 불에 탄 쌀로 만든 인티프라는 거의 똑같은 쌀 크래커가 있는데, 이는 굳어진 반탄 쌀로 밥솥의 안쪽 바닥에 달라붙는 것이다. 이 요리용기들은 찐 밥을 풀기 위해 물을 채운다. 조리용기와 분리된 뒤 꾹꾹 눌러붙은 쌀은 액체가 모두 빠질 때까지 햇볕에 말린다. 말린 찹쌀은 나중에 많은 식용유에 튀겨 바삭바삭한 쌀 과자를 만든다. intip은 조리용기 안쪽 바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intinginang보다 크기가 크다.[2]
참고 항목
참조
- ^ Pepy Nasution (February 22, 2011). "Rengginang (Indonesian Glutinous Rice Crispy)". Indonesiaeats.com. Retrieved 10 June 2012.
- ^ "Intip – Panganan Khas Wonogiri. Dulu sisa makanan, kini cemilan gurih bernilai ekonomi tinggi" (in Indonesian). Infowonogiri.com. 1 July 2011. Retrieved 10 Jun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