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현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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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玄鎭健 (1900년 ~ 1943년) |
참고 생애 한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 호는 빙허(憑虛)이다. |
저작
[편집]소설
[편집]- 희생화 (1920년)
- 빈처 (1921년)
- 술 권하는 사회 (1921년)
- 타락자 (1922년)
- 인 (人, 1922년)
- 유린 (蹂躪, 1922년)
- 피아노 (1922년)
- 전면 (1922년)
- 지새는 안개 (1923년)
- 우편국에서 (1923년)
- 할머니의 죽음 (1923년)
- 까막잡기 (1924년)
- 그립은 흘긴 눈 (1924년)
- 발 (簾, 1924년)
- 운수 좋은 날 (1924년)
- 불 (1925년)
- B사감과 러브레터 (1925년)
- 새빨간 웃음 (1925년)
- 고향 (1926년)
- 동정 (1926년)
- 사립 정신병원장 (1926년)
- 해 뜨는 지평선 (1927년)
- 여류 음악가 (1929년)
- 신문지와 철장 (1929년)
- 황원행 (1929년)
- 정조와 약가 (1929년)
- 웃는 포사 : 미완
- 서투른 도적
- 연애의 청산
- 적도 (1933년)
- 무영탑 (無影塔, 1938년)
- 흑치상지 (黑齒常之, 1939년): 미완
- 선화공주 (1941년): 미완
번역
[편집]수필
[편집]- 각방면명사의 일일생활 (1928년)
- 거리에서 만난 여자 (1935년)
- 결혼제도 없는 사회 (1931년)
- 고도 순례 ― 경주 (1929년)
- 교섭없던 그림자 (1928년)
- 그의 얼굴 (1926년)
- 금강산 정조 (1935년)
- 꿈에 본 신악양루기 (1924년)
- 녀름과 맨발 (1928년)
- 단군성적순례 (1932년)
- 도야지와 진주 (1926년)
- 목도리의 복면 (1925년)
- 몽롱한 기억 (1922년)
- 물꽃 돗는대로 (1926년)
- 별건곤은 대중의 잡지 (1927년)
- 사상의 로만쓰 (1929년)
- 설때의 유쾌한 나흘때의 고통 (1925년)
- 신년 신계획 (1936년)
- 이러쿵 저러쿵 (1924년)
- 장주와 프랑스 (1938년)
- 창의문회에서 (1930년)
- 첫 기고의 회상 (1930년)
- 홍도화식 미인 (1929년)
- 6호 잡기 (1922년)
평론
[편집]- 같잖은 소설로 문제 (1929년)
- 내 소설과 모델 (1931년)
- 문인인상호기 - 나빈군 (1924년)
- 소설될 번댁 (1926년)
- 소설문체에 대하여 (1928년)
- 신춘 문단 소설평 (1925년)
- 신춘 소설 만평 (1926년)
- 역사 소설 문제 (1939년)
- 조선 문단과 나 (1925년)
- 조선 문단 합평 (1925년)
- 조선혼과 현대 정신의 파악 (1926년)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1925년)
- 침묵의 거장 현진건씨의 문학 종횡담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