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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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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 14:22 +381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박용철 번역시집/후드 14:03 +347 ZornsLemon 토론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후드 시편 |저자 = 후드 |역자 = 박용철 |이전 = 키츠 |다음 = 브라우닝 부인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187 to=188/>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차이역사 잔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8 14:02 0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8 14:00 +190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해가 저물어서 내가네게 작별하면 너는 새로 나를 꼭 붙드더니 장미꽃 한창 필때여서— 우리가 지날ㅅ결에 그를 꺾었었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7 13:59 +418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薔薇[장미]의 時節[시절]}} ::::토마스 • 후—드 <poem> 겨을철이 아니었더라 우리사랑이 벌려졌을땐 장미꽃 한창 필때되어서— 우리는 지날ㅅ결에 그를 꺾었었다 상스러운 季節[계절]은 우리 이른사랑우에 이마ㅅ살 찌푸리지 않았다 아니다—세상은 꽃으로 새로이 관을쓰고 우리처음 맞났을때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키츠 13:24 −1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박용철 번역시집/키츠 13:22 +321 ZornsLemon 토론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키츠 시편 |저자 = 키츠 |역자 = 박용철 |이전 = 랜더 |다음 = 후드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178 to=186/>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 13:20 +110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6 13:17 +392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물결밑줄|아디유}}! {{물결밑줄|아디유}}! 그슬픈 노래가락은 사라저 가까운 목장을지나 고요한 흐름을건너 산 비탈로 올라 이제는 저건너 골잭이그늘에 깊히 파묻히였느니 이것이 무엇을 헡보든거나? 깨여보는 꿈이든거나? 그음악 사라져버리니—나는깨인거나, 조으는거나?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5 13:15 +732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모든것 먹는 시간도 너를 짓밟지 못하려니• 이한밤에 내가듯는 저소리는 옛날에 임금과 백성들 귀에도 들렸으리• 아마도 그 바로 그소리가 고향이 그리워 눈물에 젖어 타국 밭이랑에 서있든 루—ᅂᅳ의 가슴에도 울렸으리 같은 이노래가 멫번이나 마술의집에 갇히여 물버큼이는 험한바다로 열린창에 기대선 이를 질거이했든고 이세상아닌 아득한 나라에서...)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4 13:13 +677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나려준 가즌향기를 짐작하느니. 어두어가며 나는 듯노니 평안한 죽엄을 내 그리워 가만한 여러노래에 좋은 일홈으로 그를부르고 나의 가는 숨길을 가져가 달라고 바람이 몇차례든고 이제 더욱이 죽엄이 좋아보여라 한밤중에 괴롬도없이 사라져버리기 한편에 너는 이렇듯 황홀한 기쁨에 너의마음을 널리 쏟아치고 있는사이에 너는 오히려 끝지않고 노래하려...)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3 13:11 +679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별의 선녀들로 모도 둘러싸이어 허나 여기는 다만 어두어 나무그늘과 휘돌은 이끼덮힌 길사이로 미풍에불려 하날로서 나려온빛이 아렴풋 하기만. 나는 뵈지도않느니 내발아래 무슨꽃이 있는지 가지에는 무슨 부드러운 향기가 걸렸는지 허지만 향기품은 어둠속에 나는, 철맞은달이, 풀과 떨기와 들ㅅ과일나무와 하얀 산사자와 牧歌[목가]같은 찔레꽃과 잎사...)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2 13:09 +735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여기 사람들 서로 앓는소리를 앉어듯고 늙은이들 몇카락안되는 슬픈 흰머리를 흔들고 여기 젊은이들 새파래지고 귀신같이 마르다 죽어가고 여기서 생기는것이란 슬픔과 눈 흐릿한 절망에 싸이는것 아름다움도 그의 빛나는눈을 오래 지니지 못하야 새로운 사랑도 내일을 지나서는 그눈을 기리지 못하느니. 멀리 멀리 나는 네게로 날러가리라, 표범이 끄으는 {...)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1 13:07 +650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오— 한잔의 포도술이나마! 깊히패인 굴속에 오래동안 채여두어서 여러꽃들과 전원의 푸른것들 춤과 사랑의 노래와 해에껄은 질거움의 내음나는. 오— 다순남방의 미주 가득채운 큰잔을! 확근 붉은 진정한 신선의술 구슬진 방울이 가장(자리)에 복금거리고 자주빛 얼핏한 시울, 나는 그를마시고 보이지않게 이세상을 떠나 어두운 숲속으로 너를딸아 사라지리....)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박용철 번역시집/랜더 13:04 +330 ZornsLemon 토론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랜더 시편 |저자 = 랜더 |역자 = 박용철 |이전 = 번스 |다음 = 키츠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174 to=177/>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 13:02 +234 ZornsLemon 토론 기여 (→번역 시편)
- 차이역사 새글 박용철 번역시집/번스 12:56 +322 ZornsLemon 토론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번스 시편 |저자 = 번스 |역자 = 박용철 |이전 = 퍼시 |다음 = 랜더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171 to=173/>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차이역사 페이지:세상의빛 마태의 기록한 복음.pdf/20 12:55 +4,999 오래오래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퍼시 12:54 0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퍼시 12:53 +3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퍼시 12:53 +1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박용철 번역시집/퍼시 12:51 +329 ZornsLemon 토론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퍼시 시편 |저자 = 퍼시 |역자 = 박용철 |이전 = 왓슨 |다음 = 번스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171 to=173/>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차이역사 잔글 박용철 번역시집/왓슨 12:47 +7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박용철 번역시집/왓슨 12:41 +261 ZornsLemon 토론 기여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퍼시 |저자 = 왓슨 |역자 = 박용철 |다음 = 퍼시 |설명 = }} <pages index="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 from=169 to=169/> ==저작권== {{PD-old-70}} 분류:시 분류:번역)
- 차이역사 페이지:세상의빛 마태의 기록한 복음.pdf/20 12:35 +741 오래오래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세상의빛 마태의 기록한 복음.pdf/20 12:33 +238 오래오래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사진] [사진] [사진]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엘리야의 옴에 대하여 [17:9-13]}==)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세상의빛 마태의 기록한 복음.pdf/19 12:29 +7,817 오래오래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가나안 여자의 호소 [15:21-28]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방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48 00:14 +4,210 Jjw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과 조선말의 記法에 依하여 보드라도, 받침으로 쓸 수 없는 소리를 特히 制限하지 아니하고, 다만 그 소리가 끝소리로 나기만 하면 받침으로 쓸 따름이다。 朴勝彬님은 ㅎ은 받침으로 쓸 수 없다고 主張하여 가로되, ㅎ은 喉音인 故로 받침을 할 수 없다고。 그는 받침의 뜻을 꽃받침(花蕓)이나 잔받침(盞臺)의 받침으로 解釋하는 모양이다。 그리하여 꽃받침이나...) 태그: 교정 안 됨
2024년 10월 14일 (월)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47 23:58 +3,450 Jjw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이로보면, 한글 글자의 配列 順序가 訓蒙字會에서 變更된 것이 그 後世의 襲用한 바가 되었음을 알겟다。 (訓民正音과 訓蒙字會의 한글 配列 順序의 理論的 根據는 여기에 省略함) 다만 ㅈㅊ이 初聲獨用八의 最初 간 것이 또 그 뒤의 變遷이다。 그러고, 오늘에 民間에서 行하는 이는 「본문」 혹은 「반절」의 十四行, 一行 十三字 形式의 基礎가 訓蒙字會에서 決...) 태그: 교정 안 됨
- 사용자 만들기 기록 23:53 이준균 토론 기여 계정이 생성되었습니다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 차이역사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46 23:29 +2 Jjw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46 23:28 +2,841 Jjw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物의 名稱을 보아서, 各 宇알에 한글로 그 읽는 법(곧 뜻과 음)을 단 것이다。 그러고, 이 한글의 讀法과 用法을 一般 家庭의 父老들에게 알리기 爲하여, 그 冊의 첫머리 凡例에서 한글에 關한 說明을 아주 簡單하게 하여 두엇나니, 이것이 곧 우리 한글의 歷史에 重大한 劃時期的 轉換을 지은 것이다。 이에 그것을 抄記하면 다음과 같다。 ::初聲과 終聲에 通用하는...)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45 23:03 +3,755 Jjw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二. 새받침을 써야 할 理由}} 從來의 글씨는 慣習에는 어떠한 닿소리 글자(ㄱ ㄴ ㄹ ㅁ ㅂ ㅅ ㆁ)는 받침으로 쓰되, 어떠한 닿소리 글자(ㄷ ㅈ ㅊ ㅋ ㅌ ㅍ ㅎ)는 도모지 받침으로 아니 써 왔다。 그렇던 것을 이제 우리들은 모든 닿소리를 다 받침으로 쓰기를 主張하나니, 그 理由는 大略 다음과 같다。 {{u|첫재 古典的 根據。}} -- 우리 한글은 世宗大王께서...)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80 22:49 +639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나이팅게일의 詩[시]}} ::::쬰 • 키—ㅌ스 <poem> 내가슴 쑤셔알프고 조름같은 마비가 나의 감관을 괴롭히여라. 조금전에 {{물결밑줄|헬록}}의 독약을 타마셨거나, 아편의 마약을 잔바닥까지 기울이고, 저승으로 가라앉어 가기나 하는듯이, 이도 너의 행운을 새워서는 아니어라 도로혀 너의행복에 나도넘우 행복되어— 너는 가벼운 나래가진 나무의 요정 Beach 푸...)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9 22:45 +390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하얗고 붉은 꽃들 가운대 보아라 보아 나는 나래쳐 석뉴 나무 새가지 우에서. 나를 보아라 나의이 은부리 착한이 맘을 낫워 준단다. 눈물 짓지마 눈물 짓지마 꽃은 새해에 피기도 하려니 아디유 아디유 나는 날아가 아디유 하날 푸른속에 나는 사라저 ::{{작게|아디유 아디유}}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잔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8 22:41 −37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8 22:39 +424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仙女의 노래}} ::::쬰 • 키—ㅌ스 <poem> 눈물 짓지마 눈물 짓지마 꽃은 새해에 다시 파려니 우름 그치어 우름 그치어 뿌리 힌속에 새엄은 자느니 서름 거두어 서름 거두어 가슴의 멜로듸 재이는 수를 나는 하눌서 배화서 아느니 ::눈물 짓지 말아 고개 처들어 고개 처들어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7 22:35 +388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로—ᅅᅳ 에일머}} ::::ᄙᅢᆫ도— <poem> 아— 무얼하리 임군의 겨레! 아— 다시없는 고은 양자! 곧은 마음 닦은 행동 로—ᅅᅳ 에일머 이모도 그대 갖었던것 잘못일운 이눈으로 우는수 있으나 보는수없는 로—ᅅᅳ 에일머 추억과 한숨의 하로밤을 나는 그대에게 받히노라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6 22:32 +359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자랑말슴}} ::::ᄙᅢᆫ도— <poem> 일족이 자랑말슴 해본적없는 그대로도 다음 어느날 이 「네말슴」 말할적에 눈물젖은 더운뺨 한손우에 얹으시고 나의책 펴논우에 말슴하리 「이」 「사람이」 「나」를 「사랑했다」—하고는 일어나 살작 나가시리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5 22:30 +309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七十五歲[칠십오세] 誕日[탄일]에}} ::::ᄙᅢᆫ도— <poem> 애쓸값 있는것 없으매 나는 애쓰지 않았네 自然[자연]을 다만 사랑했고 다음으론 예술… 생명의 불앞에 두손 쪼이다가 그불꺼지니 나는 떠날차비 차렸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4 22:27 +433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일홈}} ::::W • S • ᄙᅢᆫ도— <poem> 나는 잘 기억한다 그대 웃으시든양 바다 연한 모래우에 그대일홈 쓰든 나보고 「오— 어린애같은! 돌우에다 새기는 줄로아네!」 그로부터 나는 조수도 씻어갈수없고 아즉 낳지않은 사람도 바다건너 알아보고 아이안ᅂᅴ—의 일홈 다시 찾을수있게 그대일홈 써놓았네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3 22:24 +174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너는 그대지 고읍고 사랑스러 내맘을 그만 훔쳐갔고나 죽기는 쉬어도 놓기는 어려 ::{{작게|내엡븐 내사랑아}}.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잔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2 22:22 +6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2 22:21 +494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poem> 시내를 딸아 걸어가자구 달그리매 딸아 달게흐르는 맑은 물결에 오리나무 ::{{작게|가지를 널리 아래로}}. 저건너 {{물결밑줄|클론더}}의 고요한塔[탑] 거기 한밤중 달빛아래는 이슬에 젖은 꽃닢새 우에서 ::{{작게|仙女[선녀]들이 즐거운 춤을춘다}}. 귀신 독갑이 무설것없지 사랑과 하날의 고임받으니 궂인것 하나 네게못오지 ::{{작게|내엡븐 내사랑아}}.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잔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1 22:17 +17 ZornsLemon 토론 기여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1 22:16 +395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羊[양]을 부르소}} ::::뻔ᅅᅳ <poem> 양을 부르소 山[산]으로 부르소, 히더 자란데로 양을 부르소, 시내ㅅ둑으로 양을 부르소 ::{{작게|내엡븐 내사랑아}}. 들으소 벅국새 저녁노래가 {{물결밑줄|클론더}} 숲에서 울리어나네 자—그럼 팔결고 걸어가자구 ::{{작게|내엡븐 내사랑아}}. </poem>)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170 22:12 +531 ZornsLemon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크게|사랑 못받는이가 그의 사랑하는이에게}} ::::윌렴 • 알렉산더 • 퍼—시 <poem> 내가 알데바란星座[성좌]를 따내려오고 일곱별로 네머리를 꾸민대도 너의 美[미]에 타오름을 더하지 못할게요 너의 태도에 별같이 찬기운을 주지 못하리라 눈에 뵈는 모래우에 죽엄을 앞세우고 무서운 불길을 헤쳐 간다 하드라도 나는 이보다 미칠듯이 더헡되이 네게로 몸을 돌...)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새글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44 20:43 +2,987 Jjw 토론 기여 (→교정 안 됨: 새 문서: 말은 다 源語 表示가 必要하니, 이것은 우리 말의 添加語인 本性에 드러맞는 處理라 아니 할 수가 없다。 (5) 우리글의 特質에서 오는 문제。 綴字法의 難点이 所在는 우리글의 가장 短處인 縱橫綴에 잇다。音素 文字中 德國文字는 羅馬文字의 하나로 橫綴만 하므로 도모지 생기지 않는 문제가 우리 글자가 縱橫綴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잇다。 곧 「올개미」를...) 태그: 교정 안 됨
- 차이역사 페이지:조선어학회 한글 (1권 3호).pdf/2 20:37 +12 Jjw 토론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