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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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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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스의 승리(영어: Pyrrhic victory)는 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르는 승리를 가리킨다.[1] 그러므로 이렇게 이긴 것은 사실상 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피로스 전쟁에서 유래하였다.
예시
[편집]- 헤라클레아 전쟁 (기원전 280년)
- 아스쿨룸 전쟁 (기원전 279년)
- 아바아이르 전투(451년)
- 카르발라 전쟁 (680년 10월 10일)
- 시게트바르 포위(1566년)
- 대홍수 (1655년~1660년)
- 말플라크 전투 (1709년)
- 강와나 전투(1741년)
- 벙커 힐 전투 (1775년)
- 길퍼드 코트 하우스 전투 (1781년)
- 보로디노 전투 (1812년)
- 알라모 전투 (1836년)
- 크레타 전투 (1941년)
- 산타크루스 제도 전쟁 (1942년)
- 몬테 카시노 전투 - 제2차 세계 대전
- 보덴플라테 작전 (1945년) - 제2차 세계 대전
- 장진호 전투 (1950년) - 한국 전쟁
- 부코바르 전투 (1991년)
- 국민의 힘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방탄 (2024년)
같이 보기
[편집]각주 및 참고 문헌
[편집]- ↑ 로널드 L. 넘버스 (2016). 《창조론자들》. 새물결플러스. 500쪽. ISBN 9791186409558.
- Denson, John, The Costs of War: America's Pyrrhic Victories. Transaction Publishers (1997). ISBN 1-560-00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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