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브
Khatib
이슬람교에서 카티브, 카테브 또는 하티브(아랍어: خطيب khabb)는 금요일 기도 및 에이드 기도 중에 설교(khuṭbah)를 하는 사람이다.
카테브는 보통 기도 지도자(이맘)이지만, 두 역할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다. 카티브는 기도를 어떻게 이끌고 연설(khutba)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성인 이슬람교도를 넘어 카티브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은 없다. 일부 이슬람교도들은 카티브가 남성이어야 한다고 믿지만 여성들은 많은 장소에서 금요일 기도를 인도한다.
여성은 카테바일 수도 있다. 에디나 르코비치는 2015년 여성 사원에서 취임식 후트바를 선사했다.[2][3]
참고 항목
참조
- ^ "The Ethical Soundscape". google.com. Retrieved 19 January 2015.
- ^ Street, Nick (3 February 2015). "First all-female mosque opens in Los Angeles". Al-Jazeera. Retrieved 2017-06-30.
- ^ Lekovic, Edina (2015-06-26). "How I became The Women's Mosque of America's first khateebah - altM". altM. Retrieved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