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진법
Decapoint![](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5/56/Decapoint_sample.jpg/220px-Decapoint_sample.jpg)
십진법 표본. 점자의 상대적 효율을 알 수 있는데, 가장 아래에 있는 선이 처음 두 줄의 십자인대 점자 표기법이기 때문이다: je vous prie de commander une planche pour la grille ci-jointe.
데카프포인트(Decappoint, 또는 raphigraphy)는 루이스 브라인이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명한 라틴어 문자의 촉각 형태였다. 이 책은 1839년에 출판되었다. 글자는 선형을 유지했고, 그래서 보이는 곳에 대한 훈련 없이 읽을 수 있었지만, 선은 점자에 사용되는 것과 같이 양각된 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글자마다 높이에는 10개의 점이, 폭에는 각각 다른 점이 들어 있어 인쇄의 그래픽 형태를 연출했다.
이 글이 발달한 이유는 학생들의 친척들이 점자를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글자들은 격자무늬에도 불구하고 1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높이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이 쓰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1841년 루이 브레인의 맹인 피에르 프랑수아 빅토르 푸코가 첫 번째 기구인 라피그라프(Raphigraph)를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이 기구는 한 열의 모든 문자열을 동시에 종이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이 서체는 이제 라피그라피(Raphigraphy 또는 Raphigraphie)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최초의 타자기가 발명되었을 때, 시각장애인이 타자기의 글을 읽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재빨리 복잡한 라피그라피나 사형을 대체했다.
참조
- 루이스 인벤츠 데카포인트, 미국 시각장애인 재단
- Source: Louis Braille: Brochure from 1839 (French) Nouveau procede pour representer des points la forme meme des letters, les cartes de geographie, les figures de geometrie, les caracteres de musiques, etc., a l'usage des aveugles (New Method for Representing by Dots the Form of the Letters Themselves, Maps, Geometric Figures, Musical Symbols, etc.,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경우)
- Louis Braille이 1839년에 쓴 Raphigraphie, 문자 집합은 시각적으로 작동했다(독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