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 7세
Azzo VII d'Este아조 7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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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205 |
죽은 | 16 1264년 2월 | (58-59)
제목 | 페라라 후작 |
용어 | 1215-1222 1224년 ~ 1264년 |
전임자 | 아조 6세 |
후계자 | 오비조 2세 |
상위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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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 7세 데스테, 페라라 후작(Novello, 1205년 – 1264년 2월 16일)은 1215년부터 1222년까지 페라라의 후작이었고, 1240년부터 죽을 때까지 다시 페라라의 후작이었다.
아조 6세의 아들이자 알도브란데스키 가문의 귀족 여성으로 1225년에 결혼했다.그는 안코나 3월에 겔프군의 지도자가 되었고 1228–1230년 키즈 전쟁 중에 스폴레토의 레이날드 공작의 침공에 직면해야 했다.1242년 아조는 에즐리노 3세 다 로마노를 격파한 후 1242년 페라라를 사로잡을 기회를 잡았고, 르네상스 말기까지 계속된 이 도시에 가문의 영주를 세웠다.
1259년 카사노 전투에서 다시 에즐리노와 지벨리네 부대를 격파하였다.두 번 결혼하여 리날도(1221년 이후 출생)라는 1남을 두었는데 프레데릭 2세에게 붙잡혀 아풀리아(1251년)에서 포로로 죽었다.그에게는 큐비토사(1275년 사망), 콘스탄자(1315년 사망), 베아트리체(1262년 사망) 세 딸이 있었다.손자인 오비조에게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