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베트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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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베트남 사이에는 대외 관계가 존재합니다. 호주는 하노이에 대사관을 두고 호치민에 영사관을 두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캔버라에 대사관이 있습니다.
역사
19세기에 대영제국이 아시아의 식민지 국가들에 관심을 기울이던 그들의 첫 접촉이 있었지만, 그 후 프랑스의 베트남 식민지화는 베트남과 호주 사이의 공식적인 접촉을 부인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호주와 베트남의 관계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습니다.[1]
베트남 전쟁과 그 여파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c/7RAR_soldiers_await_No._9_Squadron_UH-1s_during_Operation_Santa_Fe.jpg/220px-7RAR_soldiers_await_No._9_Squadron_UH-1s_during_Operation_Santa_Fe.jpg)
호주는 북베트남에 대항하여 남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주도적인 개입의 일환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호주는 5만 명의 병력을 투입해 520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전쟁은 호주 사회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2]
현대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d/V%C3%B5_V%C4%83n_Th%C6%B0%E1%BB%9Fng_and_Anthony_Albanese.jpg/220px-V%C3%B5_V%C4%83n_Th%C6%B0%E1%BB%9Fng_and_Anthony_Albanese.jpg)
냉전이 끝나고 베트남의 외교관계가 정상화되자 호주는 곧 베트남과의 관계를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베트남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 중 하나이며, 호주의 전략적 파트너이며, 둘 다 CPTPP의 회원국이며,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전쟁의 전직 군인들인 호주인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3]
2001~2011년 농동 ứ크 ạ은 2009년 호주를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습니다. 2018년 수교 45주년을 맞아 이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더욱 격상했습니다.[4]
외교대표부
주호주 베트남 대사
- 오스트레일리아 주재 남베트남 대사
- Trần Văn Lắm (1961–1964)
- Nguyễn Văn Hiếu (1964–1966)
- Nghiêm Mỹ (1966–1967, Chargé d'affaires)
- 트르 ầ인 킴 ượ응(1967~1970)
- Đỗ Trọng Chu (1970–1972, Chargé d'affaires)
- Vũ Văn Hiếu (1972–1973, Chargé d'affaires)
- Nguyễn Phương Thiệp (1973–1974)
- 도안 바 캉(Doan Bá Cang, 1974~1975, 사이공 함락 전까지)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Australian involvement in Vietnam". 2 July 2019.
- ^ "The Vietnam W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July 2019. Retrieved 22 March 2019.
- ^ "Australian Vietnam veterans return to live in Vietnam".
- ^ "Australia's ties with Vietnam are important in their own right – not just in relation to the US and China". Yahoo Life. 6 June 2023. Retrieved 6 June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