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30일 바그다드 폭탄 테러

30 September 2004 Baghdad bombing
2004년 9월 30일 바그다드 폭탄 테러
위치이라크 바그다드 아밀 구
날짜2004년 9월 30일 (UTC+3)
공격형
차량 폭탄, IED
죽음적어도 41년
부상당한적어도 131년
가해자자마아트 알타위드 왈자하드일 가능성이 있음(그들의 주장은 불명확하다)

2004년 9월 30일 바그다드 아밀 지구에 수처리장을 개소하는 동안 축하연에서 이라크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미군들을 겨냥한 일련의 폭탄 테러였다.[1] 이번 폭탄테러로 어린이 35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 숨지고 미군 10명을 포함해 131명이 부상했다.

공격당한 미군 부대는 코만치 1중대 7기병 1사단 소속이었다.

가해자

자마카위의 단체인 자마캣타위드 왈지하드는 이날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지만, 이 테러에 아이들을 숨지게 한 폭발이 포함됐는지는 확실치 않다.[1]

미군인지 군중인지 알 수 없다. 아부 무사브자르카위 이름으로 '영웅 작전'을 외치는 성명서가 게재됐다.[citation needed]

외부 링크

참조

  1. ^ a b "Fast Facts: Abu Musab al-Zarqawi". Fox News Channel. Associated Press. 8 June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February 2013. Retrieved 29 Decembe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