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운 (인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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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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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24년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하동 |
사망 | 2004년 2월 26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시 | (80세)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활동 정보 | |
관련 활동 | 인권운동 |
정서운(鄭書云, 1962년~2004년 2월 26일)은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위안부 피해자이다.
1992년, 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995년 베이징 세계 여성 대회에서 이를 증언했으며, 1996년에는 미국에서 위안부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해당 사실을 알리고 일본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국민 기금 반대 올바른 전후 청산을 위한 일본 순회 집회’에 참가하기도 했다.[1][2]
각주
[편집]- ↑ The house of sharing (2004년 2월 26일). “정서운 할머니께서 오늘 2월 26일 81세의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 ↑ “정서운”. 디지털하동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