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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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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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2 |
서비스 | 화장품 제조 |
본사 소재지 | |
제품 | 화장품 |
모기업 | 로레알 |
웹사이트 | www |
비오템(Biotherm)은 프랑스의 피부 관리 제품을 다루는 회사다.
역사
[편집]20세기 초반 프랑스의 지니 마리살(Jeanine Marissal) 박사는 피레네산맥에 있는 광물 온천수에서 열 플랑크톤(Thermal Plankton)을 발견하였다. 이 플랑크톤은 피부 재생과 관리에 큰 효과를 준다고 알려져 있었다. 지니 박사는 이 발견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신청하고 1952년 지적 재산권을 획득해 피부 관리 제품에 활용하였다.
즉, 비오템은 Biologist(생물학자)의 앞 글자를 딴 Bio와 Thermal Plankton(열 플랑크톤)의 앞 글자를 딴 Therm이 합쳐진 이름이다. 1970년 로레알은 비오템을 인수하였다.
외부 링크
[편집]- 비오템 - 공식 웹사이트
- 비오템 - 유튜브
- 비오템 - 인스타그램
- 비오템 - 트위터
- 비오템 코리아 - 공식 웹사이트
- 비오템 코리아 - 유튜브
- 비오템 코리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인스타그램
- 비오템 코리아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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