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항쿠스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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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프레준투 드 바항쿠스, 팔레타 드 바항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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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생햄(프레준투) |
원산지 | 포르투갈 |
지역이나 주 | 베자 |
관련 나라별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바항쿠스 햄(Barrancos+ham)은 포르투갈의 햄이다. 건식염지 생햄인 프레준투의 일종으로, 알렌테주 지방 베자현 바항쿠스 지역에서 도토리를 먹고 자란 알렌테주돼지 고기를 이용해 생산된다. 프레준투 드 바항쿠스(포르투갈어: presunto de Barrancos) 및 팔레타 드 바항쿠스(포르투갈어: paleta de Barrancos)라는 이름이 1996년 6월 21일부터 유럽연합의 원산지 명칭 보호(PDO)를 받고있다.[1]
이름
[편집]포르투갈어 "프레준투(presunto)"는 "햄"을 뜻하는 명사이며, 보통 건식염지 생햄을 일컫는다. 뒷다리로 만든 것을 "프레준투", 앞다리로 만든 것을 "팔레타(paleta)"라 불러 구분하기도 한다. "드(de)"는 "~의"라는 뜻의 전치사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Presunto de Barrancos / Paleta de Barrancos”. 《eAmbrosia》 (영어). European Commission. 1996년 5월 3일. 2022년 12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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