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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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룬 Deltaru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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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토비 폭스[a][b] |
| 배급사 | |
| 디자이너 | 토비 폭스 |
| 프로그래머 | 토비 폭스 |
|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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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토비 폭스 |
| 작곡가 | 토비 폭스[c] |
| 엔진 |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d] |
| 플랫폼 | |
| 출시일 | 챕터 1
챕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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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롤플레잉 |
| 모드 | 일인용 |
《델타룬》(영어: Deltarune)은 미국 인디게임 개발자 토비 폭스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토비 폭스의 전작인 《언더테일》의 스핀오프로 여겨진다. 하지만 폭스는 "델타룬의 캐릭터와 배경이 언더테일의 세계를 떠올리게 할 수도 있지만, 그 배경은 언더테일과는 다르다."[5]라고 밝혔다. 델타룬(Deltarune)은 언더테일(Undertale)의 철자 순서를 바꾼 것이기도 하다.
델타룬의 특이한 점은 크리스의 집에는 언더테일과 비슷해보이는 문양이 있지만 자세히 볼 경우 삼각형이 반대로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심판의 복도에 있는 문 위에도 같은 문양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경
[편집]델타룬은 언더테일과 다르게 괴물-인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인간들과 괴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 크리스(Kris)는 수지(Susie) 와 수업 중에 분필이 없어서 알피스(Alphys)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던 도중, 비품실에 들어갔더니 땅이 갈라지며 갑작스럽게도 이상한 세계로 떨어지며 모험이 시작된다.
그곳에서 자신을 어둠의 왕자(한국어 번역판에서만 왕자라고 한다.)라 칭하는 랄세이(Ralsei)와 만나게 된다. 그렇게 랄세이와 있던 도중 랜서(Lancer)와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첫 대면을 끝내고 그들은 성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챕터
[편집]- 챕터 1: 더 비키닝(The Beginning)
- 챕터 2: 사이버 월드(A Cyber's World)
등장 인물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델타룬의 캐릭터입니다.플레이어는 인간 캐릭터인 크리스(Kris)의 컨트롤한다. 크리스는 몬스터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구에 산다. 우연히 반 친구 수지와 다크월드(Dark World)로 떨어지게 되고, 랄세이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이 세계의 균형을 되찾게 될 영웅의 운명이라고 말한다.
언어
[편집]영어나 일본어를 공식되었지만, 한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비공식으로 되어 있다.
같이 보기
[편집]참조
[편집]내용주
[편집]각주
[편집]- ↑ everydayfoxlife (2019년 2월 14일). “aw yes! now that it’s been announced I can finally share that I’m handling both the Switch and PS4 ports of Deltarune (*´∇｀*) (enlisted by 8-4, naturally)” (트윗) (영어). 2021년 9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DELTARUNE Status Update - September 2020”. 2020년 9월 15일. 2021년 1월 20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DELTARUNE Status Update - Sept 2021”. 2021년 9월 17일. 2021년 9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Kim, Matt (2018년 10월 31일). “Undertale Creator's New Game Also Has an Uninstalling Bug”. 《USgamer》. 2018년 1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18일에 확인함.
But Fox says that they used Game Maker Studio 2's default uninstaller so the problem could lie somewhere else.
- ↑ “TwitLonger — When you talk too much for Twitter”.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델타룬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