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란 사라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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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란 사라피안(Deran Sarafian)은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이자 배우이다. 지옥의 반담, 터미널 스피드 등을 감독했다. 2개의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1]
영화 감독 리처드 C. 사라피안의 아들이자 감독, 프로듀서, 각본가 로버트 올트먼의 조카이다.
참여 작품
[편집]감독
[편집]- 지옥의 반담
- 성화의 추적자
- 터미널 스피드
- 뱀파이어 해결사 (드라마)
- 하우스 (드라마)
- 로스트
- 프린지 (드라마)
- 니키타 (2010년 드라마)
- 더 스트레인
- 도미니언 (드라마)
- 침묵의 게임
- 로스우드 (드라마)
- 블루 블러드 (드라마)
- 더 기프티드
- 스웜프 씽 (드라마)
각주
[편집]- ↑ “Deran Sarafian”. 《Emmys.com》. 2018년 9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데란 사라피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