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드 몽테뉴

미셸 드 몽테뉴 프랑스어: Michel de Montaigne
학자 정보
본명	미셸 에켐 드 몽테뉴 (프랑스어: Michel Eyquem de Montaigne)
출생	미셸 에켐 드 몽테뉴 (프랑스어: 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년 2월 28일 프랑스 왕국 기옌주 도르도뉴 (데파르트망) 샤토 드 몽테뉴
사망	미셸 에켐 드 몽테뉴 (프랑스어: Michel Eyquem de Montaigne) 1592년 5월 14일 (59세) 프랑스 왕국 기옌주 도르도뉴 (데파르트망) 샤토 드 몽테뉴
직업	철학자, 역자, 법학자, 수필가, 자서전 작가, 정치인, poet lawyer, French moralist, 작가
언어	프랑스
국적	프랑스 왕국
민족	프랑스
학력	College of Guienne University of Toulouse
모교	기옌 대학교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필명	미셸 에켐 드 몽테뉴 (프랑스어: Michel Eyquem de Montaigne)
시대	르네상스 철학 16세기 철학
지역	서양 철학
학파	반종교개혁 프랑스 르네상스 피론주의 르네상스 인문주의자 철학적인 회의주의
업적	기독교 서양고전학 윤리학 인간 본성 교육학 과학철학 사회행동 덕
부모	Pierre Eyquem de Montaigne(부)
배우자	Françoise de La Chassaigne (1565 - )
친지	Jean de Ségur (사촌)
주요 작품
수상록
영향
서명

미셸 에켐 드 몽테뉴 (프랑스어: 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년 2월 28일 ~ 1592년 5월 14일)는 프랑스 왕국의 철학자, 사상가, 수필가다.

생애

프랑스 왕국 도르도뉴 (데파르트망) 샤토 드 몽테뉴라는 마을의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법률을 공부한 후, 보르도 법원에서 법관을 지냈다. 그 후 1571년 고향으로 돌아와 저술에 몰두했다. 1580년 유명《수상록》을 완성시켰는데,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거짓 없는 모습을 그렸다. 그와 같은 인간의 연구가, 관찰가를 프랑스 문학사에서는 모랄리스트라 부르고 있다. 그는 프랑스 왕국의 모랄리스트 문학의 토대를 쌓았을 뿐만 아니라 수필 문학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는 처음에는 금욕적인 인생관을 가르쳤으나,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고, 신대륙이 발견되는 등 상식이 붕괴되자 충격을 받아, 인간 이성의 한계를 주장하면서 개혁을 혐오하고 보수주의를 신봉했다. 그러나 내심으로는 자유주의를 지지하고, 귀족보다는 농민의 태도를 찬양했으며, 형식주의적 법 이론을 배척하여 인간애를 고취하는 등 인간의 가치를 추구했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내 삶의 의지를 더 굳건히 하게 하고, 행복의 호르몬을 분비시키니까. 반려동물이 우리곁을 떠났을 때 우리는 더욱 분명히 느끼게 된다.

같이 보기

• 수상록
• 모랄리스트
• 모랄리스트 문학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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