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RTT

새로운 연결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줄이려고 이전에 서버에 연결했던 클라이언트는 해당 연결의 특정 파라미터를 캐시한 뒤 이어서 서버와 0-RTT 연결을 설정할 수 있다. 이로 인해서 클라이언트는 핸드쉐이크가 완료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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