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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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 예상 못했다
21세기 유럽서 벌어진
침략 전쟁
2022년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2차 세계대전 후 아슬아슬 유지돼온 유럽 대륙의 평화가 산산조각 났다.
이웃 강대국의 영토 침략은 우크라이나인들 뿐 아니라 독립국의 주권을 옹호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거센 저항을 불렀다.
전쟁 발발 1년, 양측 사상자는 20만명을 넘었고 피란민은 1000만명을 헤아린다. 전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비극에 끝은 있는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지정학적 숙명을 안고 사는 한국인들에게도 예사롭지 않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한눈에 살펴본다.
이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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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1 우크라이나
지금은 새 창 열림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전선과 전황,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의 맞대응, 갈라진 세계와 신음하는 경제 등 지구촌의 시시각각을 뉴스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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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2 1년,
그 비극의 기록 새 창 열림날짜·시간대별 타임라인, 전황을 시각화한 <그래픽텔링> <지도를 보자>, 백과사전식 <이슈피디아> 등을 통해 전쟁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모든 기록을 훑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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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3 전쟁을 보는
시각들 새 창 열림전쟁을 둘러싸고 핫이슈로 떠오른 인물(후후월드)·무기(밀담)·사건(세계한잔) 등을 밀도 있게 담았다. 사안을 깊이 있게 파헤치는 전문가 시각(월드뷰)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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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4 현장에서 만난
전쟁 새 창 열림직접 발로 뛰어 기자의 눈으로 본 전쟁의 참상을 전달한다. 주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사가 들려주는 각각의 입장 등 관계자들 심층 인터뷰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