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내에 위치한 Goemon Kyoto Japa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킨카쿠지에서 단 27km 거리에 있으며, 투숙객은 공용 주방뿐 아니라 무료 자전거, 정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홀리데이 홈의 주변 지역에서 하이킹, 승마, 사이클링 등의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deawon
대한민국
내가 경험했던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런던의 샹그릴라호텔, 파리에 에펠탑이 보이던 호텔보다
더 좋았습니다.
특별히 더 좋았던건
옛날 방식의 부엌과 욕조 그리고 친절했던 호스트입니다.
또한 저녁에 먹었던 비비큐와 가이세키 또한 최고였습니다.
위치가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어렵지만
숙소 하나만 보고 가도 될만큼
완벽했습니다. 일본을 제대로 느끼고
한적한 시골에서 촌캉스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친구들과 갔지만 6월달에 가족과
함께 방문 할 예정입니다.
아 참고로 솥밥이 진짜 맛있습니다.
교토에 위치한 Mitsui Garden Hotel Kyoto Shijo는 가라스마역(Karasuma Station)에서 600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현대적인 호텔은 무료 Wi-Fi를 갖춘 객실, 대중목욕탕,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ong
대한민국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이였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편리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아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교토역에서 호텔앞까지 바로 서는 버스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역은 도보 10분정도 걸렸지만 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 지하에 얼음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교토에 위치한 Hotel Excellence Enmachi Ekimae는 기타노텐만구와 니조성에서 차로 8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엔마치 역(Enmachi Station)은 도보로 2분, 로쿠온지는 버스로 9분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에어컨, 책상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Shin
대한민국
조용한 동네였지만 주변에 편의점도 가깝고 이자카야 및 간단한 식사를 할수있는 곳도 몇군데 있어...나쁘지 않았음 . 급하게 평일에 2일 쉬는날이 생겨 갑자기 잡은 숙소였지만 가성비는 매우 좋음. 간단한 아침식사도 제공됨, 가성비여행을 할려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Hotel Gracery Kyoto Sanjo는 산조 기차역에서 도보로 7분, JR 교토 역에서 차로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무료 Wi-Fi를 갖춘 우아한 객실을 제공하며, 한큐 교토 선의 교토가와라마치 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세련된 장식으로 꾸며진 객실은 에어컨과 냉장고,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