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도 아픈 손가락이 있다, 급기야 야마모토 변신…1차지명 우완이 벌써 27세 ‘올해는 터질까’
2025-01-05 13:00:00“만루, 나한테 걸리면 좋겠다” KIA 36세 상남자 포수의 말하는대로…2025 소망은 이것, 아직 배 고프다
2025-01-05 10:40:00“좋은 선수들인 걸 알고 있었죠” 영웅들 2017 드래프트 초대박…이정후·김혜성 ML행, 단장도 ‘흐뭇’
2025-01-05 08:40:00"박해민급, 그 이상 갈 수 있다" 외야 전향 첫 시즌이었는데…163cm 국대 작은거인의 포지션 변경은 신의 한 수, 1억 6천에서 얼마 오를까
2025-01-05 07:36:00‘김혜성은 떠났다’ 다음타자는 KIA 김도영…4년간 KBO 폭격하면 ML행 청신호, 레이스는 시작됐다
2025-01-05 06:23:03영웅들 통산 포스팅 700억원, 안우진이 만들어준다…160km 비밀병기, 9월 깜짝 복귀 할까
2025-01-05 01:42:18혜성특급 ML행으로 KBO 스토브리그 사실상 끝…조상우 KIA 가도, 김혜성 잃어도 영웅들은 웃었다
2025-01-04 23:11:03"내가 망언했다, 미안해" 사령탑이 직접 선수에게 전화해 사과하다니... 왜 호부지는 고개를 숙였나
2025-01-04 21:45:00장현식 없는 KIA의 마당쇠는 21세 학구파 좌완…작년엔 71G, 전상현·조상우·정해영으로 가는 길
2025-01-04 21:15:06'좌익수→우익수→1루수→포수' 예비 FA 강백호, 2025시즌 수비 포지션 어디?
2025-01-04 19:52:08KIA 36세 KS MVP의 오키나와 드림…김혜성 떠났다, 8년만에 GG 바라본다, KBO 최강 2루수 도전
2025-01-04 18:50:53“ML은 (김)혜성이의 꿈, 감동이고 칭찬해주고 싶어” 영웅들 단장도 진심으로 축하…이런 구단 없다
2025-01-04 14:13:16“2시간 잤으면 됐죠” 김혜성 다저스행에 영웅들 단장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감동과 축하
2025-01-04 12:13:52강정호 스쿨? 허일 스쿨도 있다, 공룡 캡틴 올해도 '일타 강사' 도움 받는다
2025-01-04 12:00:00'뱀띠' 동갑내기 1차지명 듀오가 수원에서 뭉치다니…78억 잠수함 대전으로 떠났지만, 신인왕 에이스&트레이드 이적생 있다
2025-01-04 11: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