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부분도색하면서 소체까지 완성했습니다~ 팔 결합부도 도색해주고.. 데칼도 붙여주고... 직립 잘 하네요^^ 중요(?) 부품 끼워주고 소체 완성. 옆에서 보면...어우... 뒷태도 예쁩니다~ 리츠카보다 많이 크네요~ 관절 결합부는 끼우면서 불안불안한데 저도 오른쪽 발목은 결국 부러져서 클립을 심어줬습니다.. ㅠ. ㅠ 다행히 가동축은 살렸습니다.ㅋ 조립성이 나쁘네, 부분도색 포인트가 많네 해도 예뻐서 다 용서가 되는 킷입니다. 이제 무장 작업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 제품 관절쪽 이야기가 많던데 조립전에 관절좀 갈아내서 조립하는게 좋나요??
한번에 쑥, 완전히 결합하면 괜찮습니다.^^ 결합할 때 부러질 것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주어서 결합시켜 주어야하는데, 어설프게 결합되면 움직이다가 부러지는 것 같아요...
관심있는 킷인데...예쁨은 충분할까요?
예쁨은 매우(!) 충분합니다!^^
가슴 파츠 벌어짐이 심하다는데 없으셨나요
옆부분의 틈이 좀 거슬리긴하는데 다 만들고나면 크게 눈에 띄진 않아서 괜찮습니다^^
9.5에 팔때 사야했는데.... 이젠 구할수도 없네요
가슴과 엉덩이가 큰 킷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하아...안산다고 마음 먹었었는데...이건 너무나 강하네요. 또 마느님한테 머리끄댕이 잡힐 듯. 멋진 악마의 뽐뿌 게시물 잘 보았습니다.
저도 최대한 자제하는 중인데 이건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피그마로도 있어서 그닥이었;;;는데... 와 샀어야 했나 ㅠ
저는 피그마가 없어서 산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