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가 3월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해 '마룬 파이브'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탑티어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공연 이벤트와 국제 스포츠 행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3월 한달 간 엔터테인먼트의 향연을 펼칩니다.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는 공식 행사와 더불어,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글로벌 팝 밴드인 마룬 파이브의 콘서트가 3월 8~9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마룬 파이브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하는 첫 해외 아티스트가 될 것이며, 라이브 음악 공연에 최적화 된 국내 첫 아레나에서 국내외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월 2일에는 K-팝 스타들이 함께하는 '인스파이어 살루트'를 개최합니다. 지역사회와 인스파이어 임직원, 협력사 등을 초청해 인스파이어 프로젝트에 대한 헌신과 협력에 감사를 표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입니다. 3월 16일에는 국내 대표 얼너터티브 힙합 그룹의 공연이 이어져 그랜드 오프닝의 바이브를 고조시킬 것입니다. 3월 27~3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세계 최정상 탁구 선수 32인이 펼치는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도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 입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첸 시 사장: “설렘과 도전, 열정으로 가득했던 지난 8년의 여정을 지나 우리가 목표한 그랜드 오프닝을 향해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는 인스파이어가 세대와 국적을 아울러 모든 방문객에게 비교할 수 없는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아시아 지역의 문화·레저 랜드마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각 이벤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명단과 상세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니 계속 주목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