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및 소속감의 기초

DEIB의 춤

회원님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춤 은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원래 버전은 인클루전 개척자 Verna Myers 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향은 다양성이 춤에 초대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포용은 춤을 추도록 요청받는 것이고 소속감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춤을 출 수 있는 것이며 형평성은 DJ를 선택하는 순서를 갖는 것이라고 은유하는 것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직장에서는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까요? 이는 다양성이 우리 세계의 사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 조직에서는 국적, 신경적 차이, 인종, 성 정체성 또는 다른 많은 사회적 정체성 요인 등 다양한 수준에서 그 사실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포용은 사람들이 우리 조직에 들어오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결정하는 일련의 관행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기회와 접근권을 가지고 있을까요? 소속감은요? 사람들은 성공의 전제조건으로 자신들이 관리자나 조직의 리더처럼 행동하고 동화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까요?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으로써 직장에 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권력자 대다수와 다르다는 이유로 무의식적으로 불이익을 받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형평성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가장 중요하면서도 달성하기 어려운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기분이 좋다고 해서 그들이 똑같이 돈을 받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아이디어들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회원님이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보여드리고 궁극적으로 회원님이 어떤 사회적 정체성이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번창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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