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다양성, 포용성, 소속

DIB란?

저는 다양성, 포용성, 소속감을 강조합니다. 세 가지 모두 필수적이며, 그것들은 필요로 하는 것들이지만 다른 것이 없다면 불충분한 것들입니다. 다양성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회원님과 저를 특별하게 만드는 모든 것입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실내로 들어 설때 우리의 모든것을 구성하는 각각의 측면들은 따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엄마이고, 여동생 이며, 난독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습 과정에 대한 도전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대가족 출신이며 카톨릭 신자이고, 이 사람이기도 하며 저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양성은 그 모든 요소입니다. 저는 왼손잡이인데 가위질이 힘듭니다. 오른손잡이 세상에서 일하는 것이 도전인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회원님이 어떻게 보이는지, 누구인지가 바로 다양성입니다. 포용 부분은 희망적으로 공정성을 만드는 행동입니다. 회원님을 율동에 포함시키는 행위입니다. 그것은 채용이며 직장에서 공정한 관행을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포용은 환영하고 인정하려는 우리의 노력입니다. 우리를 다양하게 만들고 환대적인 직장으로 만드는 것, 중요한 모든 순간에 기회를 창출하는 공정한 일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직 그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러한 중요한 순간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포괄적인 행동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지도자를 코치 하는 방법이나 문화 마케팅에 있어 치우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차이점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열고 동일하지 않은 추가사항을 찾는겁니다. 소속감은 인류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유전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소속되도록 강요받았고 우리의 독특한 방식으로 실제로 속하도록 강요 당했습니다. 소속감에 대한 강한 욕구에는 밝은 면이 있는데, 내 진정한 자아를 오픈하는 것이며 의지하기도 하며 높은 참여도를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위협을 느낄때 숨을 그림자가 있습니다. 나는 내가 아닌 척을 하며 그 안에 적응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공동체의 일부로서 마음 속에 소속감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해당되며, 고유한 당신이 된다는 것은 DIBs에 열려 있을 때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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