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데이터 과학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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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nate라는 자서전에서 Nancy Duarte는 변화를 촉발하는 전망을 만드는 방법을 몇 가지 언급합니다. 그녀가 말하는 방법의 하나는 대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대조는 미래에 대한 전망과 현재 상황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 데이터 과학 이야기를 사용하여 기업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전망을 조성하려 할 때가 많습니다. 새로운 것에서 통찰력을 얻어서 그걸 활용하려 할 때도 있죠. 아니면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전망은 이야기할 때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대조하는 이야기에는 신뢰가 많이 필요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고 여러분 스스로 믿지 않으면 아무도 여러분과 탐구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신뢰도를 구축하는 겁니다. 이를 수행하는 방법이 “EVA 접근법”이죠. Eva는 “참여, 전망 진정성”을 의미합니다. 영화 ‘월리’의 팬이라면 이 접근 방식을 기억할 겁니다. 사랑스러운 로봇 EVA를 생각해보세요. 이 기술은 미래에 대한 새 전망으로 이야기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전망을 설정할 때 관객을 참여시키세요. 여러분이 배운 여러 방법으로 “관객을 이야기에 끌어들이세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는 걸 그들에게 납득시킬 수 없다면 그들이 변화할 동기를 줄 수 없을 겁니다. “흥미로운 줄거리에 집중해서 기억에 남을만한 세부 사항으로 강력한 인물을 만드세요” 다음으로, 미래에 대해 “명확한 전망을 설정하세요” 관객이 이 새로운 미래 전망의 진정한 변화를 상상하게 도우세요. 끝으로, “이 전망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세요” 판매 홍보처럼 들리게 하면 관객은 그게 최대 관심사라는 걸 믿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이 전력 회사에서 일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데이터 과학팀이 더 효율적인 전력 분배 방법을 생각해 냈죠. 이야기에서는, 현재 전력 분배 방법을 말씀하시겠죠. 필요하지 않은 곳에 전력이 낭비된다는 점을 언급할 수 있죠. 데이터 장치를 써서 수요에 따라 전원을 실시간 라우팅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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