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데이터 과학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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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자료 소개
데이터 시각화에 훌륭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Cole Nussbaumer Knaflic의 Storytelling with Data란 책과 Edward Tufte의 Visual Display of Quantitative Information이죠. 두 책 모두 스토리텔링의 전략적 시각을 다룹니다. 두 책에선, 좋은 시각 자료는 좋은 이야기가 된다고 말하며 데이터 시각화가 스토리텔링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두 책에 모두 확인되는 정보죠. 데이터를 이용한 스토리텔링은 여섯 가지 가르침을 줍니다. 마지막 가르침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 가르침은 이전의 가르침인 ‘전시 선택’과 ‘도표 잡동사니 제거’ 다음에 나오죠. 이 가르침들은 역순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에 관해 생각한 뒤 되돌아가 데이터 시각화를 더 잘해야 합니다. 이 책들은 훌륭하죠. 하지만 데이터 시각화의 중요성을 과장합니다. “차트와 보고서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지만 관객을 큰 의미에 연결해주는 건 이야기 서술입니다” 시각화 자체는 노력의 일부일 뿐입니다. 데이터 시각화는 이야기를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가 흐트러뜨릴 수 있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때마다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데이터를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표시할 데이터의 양에 대해 매우 보수적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혼란을 최소화하며 데이터를 최대화하는 법에 관해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가득 제공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사용하면 관객이 시각화하는 건 잠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돌아가서 더 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죠.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데이터 시각화는 양념이지 식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야기가 흥미로우면 시각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최고의 데이터 시각화도 지루한 이야기는 덮지 못합니다. 시각화를 단순화하는 데 도움될 몇 가지가 있습니다. 관객을 주의를 잃지 않고 이야기에 가치를 더할 수 있죠.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건 “데이터를 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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