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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부이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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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브이아속
Tabebuia chrysotricha
Tabebuia chrysotricha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꿀풀목
과: 능소화과
족: 테코마족
속: 타베브이아속(Tabebuia)
Gomes
Tabebuia sp.

타베브이아(영어: Tabebuia)는 꿀풀목 능소화과의 하위 속이다. 남부 플로리다와 멕시코에서 북부 아르헨티나까지 서식한다. 이페(포르투갈어: ipê), 트럼펫트리(영어: trumpet trees) 등으로 불린다.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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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m까지 자라는 관목이다. 많은 종이 건기낙엽이 지지만 상록수도 있다. 잎은 3~7장으로 된 겹잎이 마주난다.[1]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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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곤충에 해를 잘 입지 않고 단단해서 가구나 데크 등의 목재로 많이 쓰인다.

나무껍질로 차를 우릴 수 있는데, 타베브이아 임페티지노사(T. impetiginosa)의 안쪽 나무껍질로 달인 차를 라파초라 부른다.

타베브이아 크리소트리카(Tabebuia chrysotricha)는 브라질의 나라꽃이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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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yermark, Julian A.; Berry, Paul E.; Yatskievych, Kay & Holst, Bruce K. (eds.) (1997): 35. Tababuia. In: Flora of the Venezuelan Guayana (Vol. 3 Araliaceae-Cactaceae). ISBN 0-915279-46-0 HTML fulltext
  2. “Brazil Quick Facts & Info”. 2010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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