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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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에서 지속성(Persistence)은 프로세스가 생성했지만 별개로 유지되는 상태의 특징 중 한 가지이며, 별도의 기억 장치에 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특징으로 인해 프로그래머는 저장 장치로부터 데이터를 전송하는 작업 및 자료 구조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1]
이 특징 없이는 상태는 오직 RAM에만 존재할 수 있고, 컴퓨터가 종료되어 RAM이 전력을 잃어버린다면 상태도 같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alzer, Stephanie (2005년 11월 7일). “Contracted Persistent Object Programming” (PDF). 《University of Glasgow - School of CS - Research》. ETH Zürich. 2006년 12월 3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Why persistent storage is a good thing”. Microsoft Blog. 2005년 7월 14일. 2014년 4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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