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다람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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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람쥐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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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문: | 양치식물문 |
강: | 석송강 |
목: | 석송목 |
과: | 석송과 |
속: | 석송속 |
종: | 좀다람쥐꼬리 |
학명 | |
Huperzia selago | |
[출처 필요]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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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람쥐꼬리(Huperzia selago)는 석송과에 속하는 식물이다.[1] 속명 후페르지아는 독일 식물학자 요한 후페르츠[2]를 기리기 위해 정해졌으며, selago는 켈트식 이름이다.[3]
상록수 다년생 초본 포자는 높이 6-30cm로 뿌리 체계가 덜 발달되어 있으며, 또한 줄기는 오름차순 또는 직립하고, 이분법적으로 가지를 친다. 연간 성장 범위는 1~4cm이다. 잎(엽상체)은 짙은 녹색, 피침형 또는 선형 피침형이고, 날카롭고, 가죽 같고, 단단하고, 조밀하게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다.[4]
분포 및 서식지
[편집]북미와 유럽 및 아시아 등지의[5] 모래 구덩이, 도랑, 호숫가, 침엽수 늪 등에서 발견된다.[5]
미국 북동부에서는 아한대 서식지에서 발견되지만 고산지대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6]
이용
[편집]어퍼 타나나 인디언은 좀다람쥐꼬리로 머리에 찜질을 하여 두통을 해소했다.[6]
외부 링크
[편집]- “Huperzia selago at Plant-identification.co.uk”. 2022년 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각주
[편집]- ↑ “한국의 멸종위기종”.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Gledhill, D. (2008년 3월 6일). 《The Names of Plants》 (영어).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0-521-86645-3.
- ↑ “Ботанико-фармакогностический словарь: Справ. пособие”.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Иллюстрированный определитель растений Средней России. В 3 т”.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가 나 “Huperzia selago in Flora of North America @ efloras.org”.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가 나 “Huperzia selago (northern firmoss): Go Botany”.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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