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르스 고드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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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르스 고드마니스
Ivars Godmanis | |
 이바르스 고드마니스(2008년) | |
| 라트비아의 제10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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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1990년 5월 7일~1993년 8월 3일 |
| 대통령 | 군티스 울마니스 |
| 전임 | 카를리스 울마니스(제1대) |
| 후임 | 발디스 비르카브스(제11대) |
| 임기 | 2007년 12월 20일~2009년 3월 12일 |
| 대통령 | 발디스 자틀레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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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아이가르스 칼비티스(제19대) 후임: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제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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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51년 11월 27일(72세) |
| 출생지 | 라트비아 리가 |
| 학력 | 라트비아 대학교 |
이바르스 고드마니스(라트비아어: Ivars Godmanis, 1951년 11월 27일~)는 라트비아의 정치인이다.
1990년 5월 7일부터 1993년 8월 3일까지 제10대 라트비아의 총리를 역임하면서 라트비아에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라트비아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고 2007년 12월 20일부터 2009년 3월 12일까지 다시 라트비아의 총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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