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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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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인간이 성숙함에 따라 머리가 비율적으로 더 작아지고 다리가 비율적으로 더 길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비율적으로 큰 머리와 비율적으로 짧은 다리는 성인의 유형성숙의 특징이다.

유생연장(neoteny) 또는 유생성숙 또는 유형성숙(幼形成熟, juvenilization)[1] 또는 유태성숙(幼態成熟)은 동물성적으로 완전히 성숙된 개체이면서 비 생식 기관은 미성숙한 현상을 말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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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자체는 1885년 줄리우스 콜먼(Julius Kollmann)이 만들어낸 것으로, 그는 개구리, 두꺼비와 같은 다른 성숙한 양서류와 달리 아가미를 포함한 올챙이와 같은 수생 단계를 유지하는 아홀로틀의 성숙을 기술하였다.[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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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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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agu, A. (1989). Growing Young. Bergin & Garvey: CT.
  2. Bogin, Barry (1999). 《Patterns of Human Growth》. Cambridge University Press. 157–169쪽. ISBN 978-0-521-564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