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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컨퍼런스 서울 2025 - 동아시아 에디션
[편집]안녕하세요 여러분,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5는 이웃나라인 대만, 일본 등을 모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른감이 있지만, 다른 나라에 있는 많은 사용자들을 모으기 위해서 위키미디어 재단의 컨퍼런스 그랜트 프로그램을 활용하려고 하며, 계획 수립을 시작하기 위해 여러분의 니즈에 대한 설문 조사를 받고자 합니다. 설문 조사는 한국어로도 준비해 두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12월 9일 (월) 11:17 (KST)
2024년 올해의 위키인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편집]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2024년 올해의 위키인 수상자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인 부문은 Makergreen님과 User6054님의 공동수상이기에 각 30만원씩 수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신인 부문 : Makergreen, User6054
신인 부문에는 Makegreen님과 User6054님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Makegreen님은 2014년에 위키백과에 가입하였지만, 2024년 2월부터 활동하였기 때문에 신인 사용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절지동물과 식물, 균류 등 한국어 위키백과에 부족한 분야에 대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User6054님은 올해 4월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입하여, 세계의 역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는 총론 문서를 비롯한 다양한 세계사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 콘텐츠 기여 부문 : 밥풀떼기
콘텐츠 기여 부문에서는 2011년부터 활동해온 밥풀떼기님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밥풀떼기님은 영화와 영화 목록, 영화제 등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문서를 작성해왔습니다. 서유럽 국가들에 대한 지리 문서들도 작성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부터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까지 꾸준하게 참여하였습니다.
- 관리·정비 부문 : 기나ㅏㄴ
관리·정비 부문에서는 기나ㅏㄴ님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3월부터 관리자로 활동해 오셨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용자 차단, 문서 삭제, 문서 보호 등 3,000여건의 관리 권한을 사용하였습니다.
- 자매 프로젝트 부문 : ZornsLemon
자매프로젝트 부문에서는 한국어 위키문헌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Zornslemon님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옛 한글로 된 고문헌에서부터 근대 한국 작가들이 작성한 신소설, 시집, 희곡등 다양한 문헌 또한 위키문헌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제안&실행 부문에서는 네 분의 사용자가 선정되었습니다.
- Sadopaul님은 지난 8월 진행된 국가 에디터톤을 제안하였습니다. 국가 에디터톤에서는 사용자 각자가 자신이 관심을 가진 국가에 대한 문서를 개선하였습니다.
- Trainholic님은 2024 파리 패럴림픽 챌린지를 개최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 참여한 선수들과 종목, 역대 패럴림픽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 Aspere님은 현대 한글 문헌 프로젝트의 주최자 자격으로 추천되었습니다. 위키문헌의 입문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옛 한글과 한자가 사용되지 않았으며, 사료적 가치가 있는 문헌을 위키문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Raccoon Dog님은 현대 한글 문헌 프로젝트에서 북한과 관련된 문헌을 위키문헌에 기여하였습니다.
수상자로 선정되지는 못했더라도 10표 이상 득표한 모든 사용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문화상품권 50,000원권을 지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장님이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4년 올해의 위키인과 선정과정에 참여한 커뮤니티의 사용자 분들, 여러방법을 통해 한국어 위키미디어에 기여하신 모든 사용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상자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12월 10일 (화) 11:29 (KST)
영화 문서들에 대해서
[편집]언제부턴인가 계속 영화 문서들에 나무위키식 볼드체와 표현이 삽입되고 있습니다. 일단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문서들이 있습니다:
--Ccbysaint (토론) 2024년 12월 10일 (화) 20:01 (KST)
- 일단 엔하식 서술은 제거하는 것이 어떨까요?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2월 11일 (수) 13:32 (KST)
- 지나치게 주관적인 서술, 볼드체는 제거했습니다. 볼드체는 시작 편집기를 이용하면 더 편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17:04 (KST)
장기간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 대한 참여 요청
[편집]안녕하세요,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와 위키백과:알찬 목록 후보에 3개월 이상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만 참여자 수가 적거나 선정이 지체되고 있어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사랑방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참여를 부탁드리는 토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의 경우 토론 특성상 덜 주목받는다고 느껴서 아래에 포함시켰습니다.
-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할 펙 - 찬성 5표, 토론 시작 후 약 5개월 경과
- 위키백과:알찬 목록 후보/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 - 발의자 제외 토론 참여자 2명
- 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근세 프랑스 - 토론 시작 후 2개월 이상 경과
위 세 개의 토론에 참여해 주시거나, 특히 할 펙 문서의 경우 선정 절차를 밟아도 된다고 판단될 경우 절차에 따라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24년 12월 11일 (수) 16:16 (KST)
- 의견 남겼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12월 12일 (목) 13:31 (KST)
자동AI편집봇이 필요합니다.
[편집]위키벡과에서 장기간방치되는 문서땜에 필요합니다. Jdjdjdj12345 (토론) 2024년 12월 11일 (수) 19:56 (KST)
- ChatGPT-4o나 o1같은 경우 프롬프트를 잘 설정한다면 봇으로 편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API 이용을 위해 돈을 지불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12월 11일 (수) 21:10 (KST)
- 사도바울님 말씀처럼 이미 개인 비용을 들여가며 AI(ChatGPT-4o)로 오래된 문서의 (최대한 검증된) 편집을 진행 중입니다. 개인 비용이므로 하루에 많은 편집은 못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전달한 바 있으나, 특수:diff/38292335처럼 이미 존재하는 본문을 읽어서 정보상자 틀을 부착하거나 요약 내용을 넣는 위주로 작업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는 문서에 이미 존재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요약하는 식의 진행이며, AI를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생성하는 편집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4년 12월 11일 (수) 23:15 (KST)
- 이 비용은 협회에서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ginaan (˵⚈ε⚈˵)★ 2024년 12월 14일 (토) 01:01 (KST) -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신청하시고자 하실 때에는 백:협회의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세요 :) Motoko (WMKR) (토론) 2024년 12월 14일 (토) 12:17 (KST)
- 말씀하신 사항을 고려해 봤지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이라는 일회성(?) 외주 성격의 지원과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보조금 프로그램도 추가 비용 지원 외에는 비슷해 보입니다. ChatGPT API는 매월 고정된 가격의 ChatGPT 대화형 구독제와는 다르게 종량제라는 특성 때문에 기술적으로 정확한 소요 예상 비용 산정이 불가합니다. 매월 비용이 들어간다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입력 토큰의 양과 출력 토큰의 양에 따라 비용 변동폭이 있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소도구 제작 같은 것은 의뢰를 받고 그만한 가치를 갖고 개발하면 그만이지만 이번 건은 다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ted (토론) 2024년 12월 15일 (일) 22:31 (KST)
- 첨언하자면 최대 20만원이라고 써놨는데, 해당 프로그램의 경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AI의 경우 협회 중점 사업이라 사무국장님하고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협회 사무국 공식 답변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답변하는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Youngjin (토론) 2024년 12월 16일 (월) 10:47 (KST)
- 말씀하신 사항을 고려해 봤지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이라는 일회성(?) 외주 성격의 지원과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보조금 프로그램도 추가 비용 지원 외에는 비슷해 보입니다. ChatGPT API는 매월 고정된 가격의 ChatGPT 대화형 구독제와는 다르게 종량제라는 특성 때문에 기술적으로 정확한 소요 예상 비용 산정이 불가합니다. 매월 비용이 들어간다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입력 토큰의 양과 출력 토큰의 양에 따라 비용 변동폭이 있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소도구 제작 같은 것은 의뢰를 받고 그만한 가치를 갖고 개발하면 그만이지만 이번 건은 다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ted (토론) 2024년 12월 15일 (일) 22:31 (KST)
- 이 비용은 협회에서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I중재봇 중재위원회를 부활시킵시다.
[편집]AI토론중재봇은 의견의 공통점을 찾아서 조율될 만한 의견을 말하며 양측의 토론 정리로 토론이 과열되는걸 방지,절충안을 제시하는 기능으로 안원부족으로 없어진 중재위원회 부활이 가능합니다. Jdjdjdj12345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14:21 (KST)
계간 KIWI 초겨울 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편집]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근황을 알아보는 KIWI 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10호에서는 새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Vpark45님의 입문기에서부터 AI 기여에 대한 다양한 시도, 아시아의 달 결과, 신경다양인의 활동, 올해의 위키인 수상자 등 다양한 섹션을 준비하였습니다.
한국어 커뮤니티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애독과 KIWI 주시문서 추가를 통한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12월 16일 (월) 11:51 (KST)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사건사고로 시국이 뒤숭숭하기도 하였는데요, 2024년 연말에는 분류 달기, 사진 넣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수많은 분류가 필요한 문서와 미디어가 존재하지 않는 문서에 분류를 달고, 미디어를 삽입해 주세요.
하루 10분 투자해서 분류를 달고, 사진을 넣고 작지만 소중한 상품을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12월 16일 (월) 13:40 (KST)
틀 안내
[편집]틀:탄핵 절차 정보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여태 헌법재판소의 판례 틀을 사용하느라 불편함이 좀 있었을 것 같아, 영어판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가져왔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2월 16일 (월) 17:23 (KST)
- 틀 성격으로만 봤을 때 헌재의 탄핵심의보다는 국회의 탄핵소추에 적절할 것으로 보이는데 의도하셨던 바가 맞나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12월 16일 (월) 17:41 (KST)
- 의도하였던 것이 국회의 탄핵소추 쪽의 과정을 잘 담기 위함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단순히 헌법재판소 판례 틀만 사용하면 국회의 탄핵 절차, 그리고 가부결과 같은 내용을 놓칠 수 있으니까요. 헌법 재판소 판례까지 합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보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2월 17일 (화) 08:11 (KST)
사무관 출마
[편집]처음으로 책임 있는 자리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위키백과가 활동이 활발해진만큼 더 큰 자리에서 더 공동체를 활발하게 운영하는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2월 17일 (화) 12:48 (KST)
후보 사퇴 이후
[편집]참으로 오랫동안 편집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오히려 더 열심히 위키백과에 대해 공부하고, 이 거대한 공동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한다는 열정을 불어넣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무관 후보자에서 사퇴했지만, 위키백과 활동에는 더욱 열일하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11:04 (KST)
- 감사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13:34 (KST)
독소전쟁 에디터톤
[편집]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20일까지 위키백과에서 독소전쟁 에디터톤이 개최됩니다. 어쩌면 우리에겐 멀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역사인 독소전쟁은 세계사에서 마치 잊힌 보물과도 같은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사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수한 기여를 해주신 분을 기준에 따라 선정하여 포상도 드릴 예정인 점도 덧붙여 전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18:21 (KST)
녹색정의당 토론
[편집]녹색정의당 넘겨주기 문서 변경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관리자 기나ㅏㄴ님의 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19:19 (KST)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의 한계인가
[편집]- 위키백과토론:외래어 표기법/러시아어#외래어 표기법에 묶여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
- 위키백과:질문방/2024년_제49주#야로슬라블을_야로슬라브나_슬랍스키_이렇게_나누어_부르는거에_대한_제목_수정_관련
- 위키백과:이동 요청/2024년 12월
최근 러시아어 한글 표기법 분쟁이나 그에 관련된 토론들이 계속 올라 오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20:29 (KST)
- 한글라이즈가 러시아어 외래어 표기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모습을 알 수 있긴 한데 사람의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들은 해당 페이지에서 이름을 확인하기 편리하나 야로슬라블역처럼 고유명사와 일반명사가 같이 섞여있는 경우 러시아어를 잘 모르면 해당 이름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긴 합니다. 사실 러시아어 표기법은 러시아어 실제 발음과 다른 면이 있어 저도 Jeebeen님께서 제목에서 말씀해주신 바에 동의하고 있습니다.(러시아어 발음은 억양으로 인해 된소리에 가깝나 외래어 표기법은 거센소리로 작성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발음을 따르자면 문화어가 일반 한국어보다 러시아어 발음을 더 잘 옮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22:12 (KST)
- 동의합니다. 물론 문화어의 외래어 표기법은 조금 입체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화어는 그 어문 규범이 가지는 정치적 한계상 현대 최신 음운 이론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문화어 어문 규범이 가진 한계에 대해서는 마음같아선 길게 설명하고 싶기는 하나, 따로 궁금해 하실 것 같지는 않아서 물어 보시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키워드는 문화어 음운(론)으로 KISS나 KCI 등의 학술색인을 통해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20일 (금) 05:21 (KST)
- 답변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긴 한데 여러 가지 경우들을 모두 설명 부탁드리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떠한 경우가 있는지 1,2개 정도 예시를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21일 (토) 00:54 (KST)
- 물론입니다. 다만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논의는 해당 토론에서 진행하려고 하며, 다른 분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관심 유발' 내용은 사랑방에서 진행하려고 하므로 다소 개략적인 설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최근의 사례로 들어 보겠습니다.
- Việt Nam을 윁남이라고 옮긴 것과 비교되는 Điện을 디엔으로 옮긴 사례: 표준어의 어문 규범은 체계를 추구하고 구축하려고 하나, 문화어 어문 규범은 이러한 체계를 일명 교조주의라 보고 반대하는 점(시작이 다름)에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일명 울라지미르 뿌찐: 그냥 표준어에서처럼 '유럽 언어는 성대의 울림(비읍과 피읖)을 보지, 된소리(쌍비읍, 쌍지읒)를 구분하지는 않으므로 외래어 표기에 된소리 표기는 안 쓴다'고 설명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블라디미르를 울라지미르로 옮기는 것도 여러 문제를 보여 주고 있으나, 위에서 언급한 이유가 있으므로 여쭤 보지 않으면 따로 설명을 더 드리진 않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21일 (토) 06:31 (KST)
- 그렇군요. 슬프지만 저는 러시아어를 잘 몰라서 의견을 제시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러시아어를 잘 아시는 다른 분들이 좀 더 의견을 제공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21일 (토) 21:48 (KST)
- 물론입니다. 다만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논의는 해당 토론에서 진행하려고 하며, 다른 분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관심 유발' 내용은 사랑방에서 진행하려고 하므로 다소 개략적인 설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최근의 사례로 들어 보겠습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긴 한데 여러 가지 경우들을 모두 설명 부탁드리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떠한 경우가 있는지 1,2개 정도 예시를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21일 (토) 00:54 (KST)
- 동의합니다. 물론 문화어의 외래어 표기법은 조금 입체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화어는 그 어문 규범이 가지는 정치적 한계상 현대 최신 음운 이론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문화어 어문 규범이 가진 한계에 대해서는 마음같아선 길게 설명하고 싶기는 하나, 따로 궁금해 하실 것 같지는 않아서 물어 보시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키워드는 문화어 음운(론)으로 KISS나 KCI 등의 학술색인을 통해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20일 (금) 05:21 (KST)
2024년 12월 20일 무궁화호 운행 중단에 따른 해당역 문서 수정해야되는데 많아져서 시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Striker9498 (토론) 2024년 12월 20일 (금) 09:41 (KST)
독소전쟁 에디터톤 참가자 모집 중
[편집]독소전쟁 에디터톤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2월 24일 (화) 12: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