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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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마키아(Eumachia)는 기원후 1세기에 폼페이에서 살았던 비너스 폼페이아나의 여성이다.
대형 공공건물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으며 피에타스와 콘코르디아 아우구스타에 헌납되었다.[1][2]
에우마키아는 왕가나 귀족이 아닌 태생의 로마 여성이 어떻게 공동체의 중요한 인물이 될 수 있었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본보기이다.
각주
[편집]- ↑ Lefkowitz, Mary R., and Maureen B. Fant. Women's Life in Greece and Rome. London: Duckworth, 1982. 259.
- ↑ James, Sharon L.; Dillon, Sheila, 편집. (2012년 2월 13일). 《A companion to women in the ancient world》. Chichester, West Sussex: Wiley-Blackwell. 405쪽. ISBN 97814443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