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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릅스카 공화국 (1992년~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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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ублика Српска
스릅스카 공화국

1992년~1995
 

국기
국기
문장
문장
국가Bože Pravde
1993년 밴스 계획 당시 스릅스카 공화국의 영
1993년 밴스 계획 당시 스릅스카 공화국의 영
수도팔레
인문
공용어세르브어
종교
종교세르비아 정교회

스릅스카 공화국(세르비아어: Република Српска 레푸블리카 스르프스카, 발음 [repǔblika sr̩̂pskaː] ( ))은 보스니아 전쟁 시기 스릅스카 공화국군이 통제한 지역에 수립된 동남유럽의 자칭 국가이다. 스스로를 주권국이라 주장했지만 제네바 협정에서 (스릅스카 공화국도 명목상 영토로 인정받은) 보스니아 정부, 유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부분적으로만 이를 인정했다. 수립 후 첫 6개월간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브인 공화국(세르비아어: Српска Република Босна и Херцеговина)이라고 불렀다.

1995년 이후에는 스릅스카 공화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구성하는 두 정치체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1995년 이후 스릅스카 공화국의 국경은 데이턴 협정에 따라 당시 전선 상황과 현장에 따라 몇 가지 협상을 통해 조정되었다. 따라서 스릅스카 공화국은 어떠한 역사적인 선례도 없이 보스니아 전쟁을 통해서 처음으로 구축된 정치체이다. 스릅스카 공화국의 영토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많은 역사지리적 지역을 관통하지만 현대 스릅스카 공화국의 경우(위에서 언급한 내부 지자체 경계(IEBL)의 특성으로 전체적으로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내 다양한 정치체가 존재했지만 지역 내에 온전히 존재한 정치체는 거의 없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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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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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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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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