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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산권 수출 통제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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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산권 수출 통제 위원회(Coordinating Committee for Multilateral Export Controls, 對共産圈輸出統制委員會) 또는 코콤(COCOM)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냉전 기간 중 첫 5년 동안[1] 서방권에 의해 코콤(다자간 수출 통제 조정위원회)이 설립되어 공산권의 경제상호원조회의(COMECON) 국가에 경제 제재를 시행했다. 코콤은 1994년 3월 31일부터 기능을 중단했으며, 그후에 바세나르 협정(Wassenaar Arrangement)이 설립된 후에도 코콤 회원국들은 수출 금지 상품 목록이 정해져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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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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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suhara, Y. (1991). “The Myth of Free Trade: The Origins of COCOM 1945–1950” (PDF). 《The Japanese Journal of American Studies》 4: 127–148. 2004년 7월 30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노트
  • Mastanduno, M. (1992). Economic containment: CoCom and the politics of East-West trade. Cornell paperbacks. Cornell University Press, Ithaca, N.Y. ISBN 978-0801499968
  • Noehrenberg, E. H. (1995). Multilateral export controls and international regime theory: the effectiveness of COCOM. Pro Universitate.
  • Yasuhara, Y. (1991). The myth of free trade: the origins of COCOM 1945-1950. The Japanese Journal of American Studies, 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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