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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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문화(聾文化, deaf culture)는 청각 장애의 영향을 받고 수화를 의사 소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회적 신념, 행동, 예술, 문학적 전통, 역사, 가치 및 공동체의 공유 기관의 집합이다. 특히 문화 내에서 문화적 레이블로 사용될 때 청각 장애인이라는 단어는 종종 대문자 D로 쓰여지고 말과 수화에서 "큰 D 청각 장애"라고 불린다. 청각학적 상태에 대한 레이블로 사용되는 경우 소문자 d로 작성된다.[1] 칼 G. 크로네버그(Carl G. Croneberg)는 "농문화"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1965년 미국 수화 사전의 부록 C/D에서 농문화와 청각 문화 간의 유추를 최초로 논의했다.[2]
각주
[편집]- ↑ Padden, Carol A.; Humphries, Tom (Tom L.) (2005). 《Inside Deaf Culture》.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1쪽. ISBN 978-0-674-01506-7.
- ↑ Stokoe, William C.; Dorothy C. Casterline; Carl G. Croneberg. 1965. A Dictionary of American Sign Language on Linguistic Principles. Washington, D.C.: Gallaudet College Press
외부 링크
[편집]- (영어) Deafness - Curlie
- Edward Dolnick (1993). “Deafness as Culture” (PDF). 2018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 "Deafness is not a disability" (argumentum ad consequentiam) Article discussing the controversy.
- Identity Politics Gone Wild, by Charlotte Allen. Weekly Standard, 2 April 2007
- The Silent Worker – a popular national newspaper among the deaf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end of the 1890s through the end of the first quarter of the 20th century.
- National Association of the Deaf. The NAD protects deaf and hard of hearing civil rights in th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