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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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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이 공동개발할 예정인 FCAS 역시 6세대 전투기로 간주된다.

J-XX중국의 기 중국이 2021년 공개될 차세대 전투기다. 2021년에 처녀 비행을 앞두고 있다.[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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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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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항공 항공국 (AVIC)의 China Aero-Polytechnology Establishment 팀이 중국 항공 시설에서 COVID-19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작업을 재개하면서 월요일 위챗 공개 계정에 발표한 게시글에 따르면 2021년 차세대 기종의 처녀 비행을 예고했다. 게시글은 화요일에 삭제됐는데 심양 연구소는 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 전투기인 J-15와 중국의 두번째 FC-31의 개발로 유명하다.[1] 이러한 함재기 개발 노하우가 있는 심양 연구소가 언급된 걸로 미뤄 봐, 차기 함재기일 가능성이 높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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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na's new-generation fighter jet scheduled to make maiden flight in 2021: report - Global Times”. 2020년 7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1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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