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19 브라우닝 기관총

브라우닝 M1919 기관총(M1919 Browning Machine Gun)는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화기중 하나로서, 수냉식인 브라우닝 M1917 기관총을 공냉식으로 바꾸어 간략화한 변형으로, 보다 가볍고 물 없이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이후로는 한국 전쟁까지 타 중화기들과 같이 주력으로 쓰였다. 베트남 전쟁에서까지 쓰인 브라우닝 M1919는 전쟁 초기 이후, M60 기관총에 의해 대체되었다.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종류 중기관총 (中)
국가 미국의 기 미국
역사
사용국가 미국의 기 미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개발년도 1919년
제원
중량 14 kg (M1919A4)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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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군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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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1919A1: 경량형 총열양각대가 추가됨.
  • M1919A2: "기병대" 기관총. 짦고 무거운 총열, 삼각대로 교체.
  • M1919A3: M1919A2의 개량형.
  • M1919A4/A4E1: 장비 장착형. A4E1는 연장된 장전 손잡이를 사용.
  • M1919A5: A4의 장비 장착형, 연장된 장전 손잡이.
  • M1919A6: M1919A4의 보병용 경기관총.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사용.
  • AN/M2: 항공기 장착형. M134 미니건AC-47 스푸키에 장착되기 전까지 쓰였다.
  • M37: M1919A4E1와 A5의 동축변형. 급탄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7.62 × 51 mm NATO탄를 사용.
  • Mk 21 Mod 0/1: 7.62 mm으로의 미국 해군의 변형판.

수출판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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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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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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