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순찰대

지도 순찰대(페르시아어: گشت ارشاد 가쉬테 에르셔드 gašt-e eršād)는 이란의 이슬람 종교경찰이다. 도덕 경찰로 불리기도 한다. 이슬람 복장 규정을 위반한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2005년 만들어졌으며, 특히 여성의 히잡 착용을 단속한다.^[1]

역사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은 법으로 여성들에게 히잡으로 머리카락과 목을 가릴 것을 강제했다.^[2] 초기에는 이슬람 혁명 위원회(영어판)가 이슬람 종교경찰 역할을 하다가 2005년 지도 순찰대가 설립되었다.^[3]^[4]

같이 보기

각주

↑ Sharafedin, Bozorgmehr (2016년 4월 20일). “Rouhani clashes with Iranian police over undercover hijab agents”. 《Reuters》. 2016년 8월 12일에 확인함.
↑ “Calls Grow for Iran Morality Police to Change Course”. 《VOA》. 2022년 7월 21일.
↑ Erdbrink, Thomas (2014년 5월 7일). “When Freedom Is the Right to Stay Under Wraps”. 《The New York Times》. 2016년 8월 12일에 확인함.
↑ C. Michael Hall, Siamak Seyfi (2018). Tourism in Iran; Challenges, Development and Issues

[a2-1] Sharafedin, Bozorgmehr (2016년 4월 20일). “Rouhani clashes with Iranian police over undercover hijab agents”. 《Reuters》. 2016년 8월 12일에 확인함.

[2] “Calls Grow for Iran Morality Police to Change Course”. 《VOA》. 2022년 7월 21일.

[a0-3] Erdbrink, Thomas (2014년 5월 7일). “When Freedom Is the Right to Stay Under Wraps”. 《The New York Times》. 2016년 8월 12일에 확인함.

[4] C. Michael Hall, Siamak Seyfi (2018). Tourism in Iran; Challenges, Development and Issues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