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망(丁望, ? ~ 기원전 5년)은 전한 말기의 관료이자 외척으로, 산양군 하구현(瑕丘縣) 사람이다. 학자 정관의 증손이며, 애제의 생모 정도태후의 숙부이다.

정망
丁望
출생산양군 하구현
사망기원전 5년
국적전한
직업관료

생애

편집

수화 2년(기원전 7년), 성문교위(城門校尉)에서 위위로 승진하였다.

건평 2년(기원전 5년), 광록훈으로 전임되었다. 한 달 후 좌장군으로 옮겨졌고, 곧 죽었다.

출전

편집
  • 반고, 《한서
    • 권19하 백관공경표 下
    • 권97하 외척전 下
전임
왕공
전한위위
기원전 7년 ~ 기원전 5년
후임
가연
전임
왕공
전한광록훈
기원전 5년
후임
평당
전임
팽선
전한좌장군
기원전 5년
후임
공손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