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옌치

독일의 배우

율리아 옌치(Julia Jentsch, 1978년 2월 20일 ~ )는 독일배우이다. 영화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을 통해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율리아 옌치
Julia Jentsch
출생1978년 2월 20일(1978-02-20)(46세)
서독 서베를린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9년 - 현재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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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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