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소개
주요 수상 경력
주요 수상 경력
베인은 고객사를 위해 가장 유능한 인재들을 선발하고 보유합니다. 또한 베인은 세계 전역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고객사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서로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진 베인의 구성원들은 서로에게 최고의 동료입니다.
글래스도어(Glassdoor)선정 '2021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베인은 글래스도어(Glassdoor)에서 선정하는 '2022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Best place to work)' 3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베인은 14년 연속으로 순위권에 랭크되며, 명실상부한 일 하기 좋은 직장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Glassdoo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코바디스(EcoVadis) 선정 '기업사회책임 평가 골드 등급'
2021년 베인은 기업 사회 책임(CSR) 평가 대상 조직 중 상위 2%에 올랐습니다. 환경, 노동 관행, 기업 윤리,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조달 등에 대한 베인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포춘지(FORTUNE)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베인은 2020년 <포춘지(FORTUNE)>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Vault.com 선정 ‘볼트 50대 컨설팅 업체’
베인은 2020년 ‘볼트 50대 컨설팅 업체(Vault Consulting 50)’에서 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또한 기업 문화 컨설팅 부문 (Best Consulting Firms for Firm Culture)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포춘지(FORTUNE) 선정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베인은 세계 최고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을 선발하고 육성하며 고용을 유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베인은 2020년 <포춘지(FORTUNE)> 선정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휴먼라이츠 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 선정 ‘2019년 성소수자 평등 기업’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베인의 기업 문화는 외부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6년 휴먼라이츠 캠페인(HRC: Human Rights Campaign)이 평가한 기업 평등 지수(Corporate Equality Index)에서 100%를 받은 이래 베인은 꾸준히 만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컬쳐500(Culture 500) 선정 '컬쳐 챔피언'
베인은 2020년 컬쳐500(Culture 500)의 '컬쳐 챔피언'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베인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업 문화 상위 3.5%에 속하는 '컬쳐 챔피온'이 될 수 있었습니다.
Great Place to Work 선정 '부모가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베인은 2020년 Great Place to Work 선정 '부모가 일하기 좋은 가장 좋은 기업’입니다.
글래스도어(Glassdoor) 선정 ‘2019년 최고 CEO’
2019년 글래스도어는 서베이를 통해 미국 내 최고의 CEO로 베인의 월드와이드 매니징 파트너인 매니 마케다(Manny Maceda)를 선정했습니다. 이는 베인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성과였습니다.
모굴(Mogul) 선정 ‘2018년 다양성 및 포용 혁신 업체 100’
베인은 모굴(Mogul)이 선정한 ‘2018년 다양성 및 포용 혁신 업체’ 부문에서 컨설팅 업체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수자들의 대표를 최고 경영진에 기용하고, 직원들에게는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는 등 각 조직 내에서 다양한 사회적 기여를 모색해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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