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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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식 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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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 천황 / 천자 / 천왕 / 태왕 무상가한 / 천가한 / 가한 / 선우 |
국왕 / 친왕 / 군왕 / 한 |
국공 / 군공 / 현공 / 콩타이지 |
열후 / 관내후 / 방백 |
중양식 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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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 샤한샤 / 삼라트 / 파디샤 마하라자디라자 / 차크라바르티 / 차트라파티 카간 / 파라오 / 만사 아미르 알무미닌 / 느구서 너거스트 / 가나 |
마하라자 / 마하라나 / 마하라오 / 말리크 샤 / 술탄 / 칸 / 멜렉 / 벤탄 / 니잠 데이 / 나와브 / 초걀 / 가자파티 / 사이파와 |
라자 / 라이 / 라나 / 라왈 / 아미르 샤자다 / 미르자 / 유바라자 / 사르다르 케디브 / 세나파티 / 사만타 / 나야크 샤이크 / 파샤 / 콩타이지 |
아타베그 / 만카리 / 바하두르 / 산자크 베이 |
자민다르 / 베이 / 샨 샤히브 / 베그자다 |
랄라 / 아가 / 하지네다르 |
사만타 / 소말리인 귀족제 / 자민다르 / 만카리 / 벨라라르 / 파샤 베이 / 베그자다 / 미르자 |
크샤트리야 / 맘루크 / 키질바시 / 시파히 /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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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몽골어: ᠬᠠᠨ Qan, 튀르키예어: Han) 또는 한(만주어: ᡥᠠᠨ Han, 페르시아어: خان Khān, 汗)은 튀르크, 만주, 몽골에서 군주를 이르는 칭호이다. 몽골이 원나라를 건국했을 때 한정으로 한자 혼용어인 "대칸"(大Khān)이 황제라는 의미로 불리기도 했지만 몽골 제국 이전까지 칸은 카간과 같은 격을 지닌 칭호로 사용되었다.
역사
[편집]칸(한), 카간(가한)은 튀르크어로 우두머리를 뜻하며 기원전부터 부여에서 가(加)와 같은 호칭이 사용되었으며 AD 283년, 289년에 선비족 또한 호칭 사용 기록이 사서에 기록되어 있다.[1][2]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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