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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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면(떡麵), 또는 떡볶이떡은 떡볶이나 떡꼬치 등을 만들 때 쓰는 얇은 가래떡이다.[1] 쌀가루로 만든 쌀떡, 밀가루로 만든 밀떡,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혼합떡 등이 있다.[1]
과거에는 가래떡을 토막내거나 썰고 세로로 4등분해 떡볶이 등을 만들었으나, 현대에는 떡의 굵기가 지름 1cm 미만에 길이도 5cm 정도인 떡면이 따로 생산된다.[2] 색을 넣어 만들기도 하며, 떡 속에 치즈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이석희 (2009년 3월 24일). “[백년맛집] 쌀떡·밀가루떡·칼라떡까지…떡볶이 떡도 다양해”. 《일간스포츠》. 2018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가 나 윤덕인 (2018). 〈가래떡〉. 백민영; 은현정; 김혜영; 류건욱. 《한국 의식주 생활 사전: 식생활》 1.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28-29쪽. ISBN 978-89-289-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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