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신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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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메이님) - 주제: 신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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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역?
[편집]단순히 새로 개설된 역이 아닌, "기존 운행중인 노선"에 지어진 역이라는 개념이 표제어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 신설역" 정도로 해야 할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19:51 (KST)
- @메이: 인터위키나 문서 내용을 참고하시면 본 문서는 "중간 신설역"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어 표제어 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새로 생긴 역"이라는 개념을 등재하는 것은 백:아님#낱말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8일 (화) 22:23 (KST)
- (편집 충돌)신규 노선이건, 기존 노선이건 요약에 남긴 바와 같이 새로 설치하는 역은 대개 신설역로 칭하지, '중간 신설역'으로 칭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이 '기존 노선에 추가된 신설역'이라는 점에 대하여 본문에 적절히 밝혀 적고, 관련된 역들에 대하여 다루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서에서 설명이 되므로 위키데이터의 연결에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개 신설역으로 칭하는 것을 해당 표제어로 이동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해당 개념이 본문에 적절히 서술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8일 (화) 22:37 (KST)
- 표제어를 변경하지 않고 문서 내용의 대부분이 "중간 신설역"에 대해 서술할 경우 문서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Infill Station"은 "신설역"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인터위키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방안 중 하나를 채택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표제어: "신설역", 중간 신설역 내용: 하부 문단으로 분리, 인터위키: 분리
- 표제어: "중간 신설역", 중간 신설역 내용: 문서 전체로 확장, 인터위키: 유지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12:05 (KST)
- 신규 또는 기존 노선에 추가된 역을 대개 신설역으로 칭하기에, 신설역이 Infill Station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지점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토론이나, 의견 요청을 통해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14:34 (KST)
- (편집 충돌)신규 노선이건, 기존 노선이건 요약에 남긴 바와 같이 새로 설치하는 역은 대개 신설역로 칭하지, '중간 신설역'으로 칭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이 '기존 노선에 추가된 신설역'이라는 점에 대하여 본문에 적절히 밝혀 적고, 관련된 역들에 대하여 다루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서에서 설명이 되므로 위키데이터의 연결에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개 신설역으로 칭하는 것을 해당 표제어로 이동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해당 개념이 본문에 적절히 서술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8일 (화) 22: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