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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Egg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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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town (토론 | 기여)님의 2012년 2월 14일 (화) 03:38 판 (새 주제: 사울님과..)

마지막 의견: 12년 전 (Lonelytown님) - 주제: 사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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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7일 (금) 12:25 (KST)

하이

반갑습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4:06 (KST)답변

숭례문

문화재청이 지정한 명칭이 서울 숭례문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위키백과에서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관례이며 이를 바꾸려면 많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OO동 또는 OO리를 포함하는 문화재 명칭에는 이의 없으며, 단 절, 암자, 산 등으로 시작하는 문화재 명칭은 맨 앞의 지명은 빼고, 위키백과 문서명으로 정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10:34 (KST)답변

그 관례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합리성을 갖고 있는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알려 주세요. 타당하지 않으면 여러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봐야죠. 문화재 명칭으로 검색했는데 Sawol님도 관련되었으나, 뭔 결론이 났는지 알 수 없는 사용자토론:Integral/2010#바뀐 문화재 명칭 밖에 못 찾았습니다. 소위 ‘총의’가 언제 어떻게 뭘로 형성되었는지 알려 주세요.--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01:25 (KST)답변
현재 대부분의 문서가 그러하다는 것이 곧 관례인 것입니다. 총의는 변합니다. 사용자:Eggmoon님께서 기존의 관례 혹은 총의에 대하여 어떤 공간에서든지 문제 제기를 하시고, 님께서 생각하신 바를 많은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게 된다면 총의는 바뀝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는 이전 총의를 따르는 것이 타당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13:24 (KST)답변
그렇군요. 결국 님께서 제시한 총의는 위백에서 유지되고 있는 현 관행이군요. 님께서도 머뭇거렸고 답이 안 나왔으나 그냥 두고 보고 있는 통칭 말이지요. 별 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셨으니 그것을 기대하고요. 저는 이렇게 근거를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백과사전을 서술하면서 한국이라 말하면서 대한민국을 표제어로 삼고, 북한 또는 북조선이라 부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표제어로 삼듯이, 흔히 쉽게 부르는 말이 있다고 해도 소위 정명을 표제어로 삼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때 정명이라 함은 대한민국에서는 법령 비슷하게 관에서 구축한 이름이 되겠지요. 비록 누구나 타버린 국보 제1호를 남대문이라고 하나 그것은 남대문의 대표적인 지칭일 수는 있어도 수많은 도시에 있는 남대문보다 유명할 뿐 거기 이름은 서울 숭례문이지요. 예를 들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벽나리민불이라 흔히 불러도 문화재명이 대리석불입상이라면 후자가 정명이고 전자를 후자로 넘겨주는 것이 타당합니다. 흔히 부르는 이름은 통칭 혹은 이칭 또는 별칭이지 정명은 아니잖아요? Sawol님의 논거를 듣고, 서로 평행선을 달리면 여러 대중들에게 물어서 총의를 구하기로 합시다.--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2:58 (KST)답변
(1) 숭례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꺼낸다면 ‘숭례문’과 ‘서울 숭례문’ 중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숭례문입니다. 문화재 명칭으로서는 서울 숭례문인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숭례문으로 사용하는 이상 문화재 명칭과 위키백과 문서명을 반드시 일치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명칭과 위키백과 문서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삼계역,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김해시청, 경남도청 지명위원회가 삼계역·가야대입구으로 공식 지정하였지만, 위키백과 문서명은 삼계역이며, 한국야구위원회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로 하지 않고 일정한 규칙으로 위키백과 식의 문서명을 삼고 있습니다. 문화재 명칭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2) 다른 하나는 화엄사는 사적 제505호로 ‘구례 화엄사’입니다. 하지만 절 명칭으로서 화엄사가 타당합니다. 불국사에는 수많은 문화재가 있습니다. 주체는 경주를 뺀 불국사인데 그 속에 있는 문화재는 '경주 불국사 ~'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3) 문화재청이 지정한 ‘화엄사영산회괘불탱’, ‘화엄사 서오층석탑 사리장엄구’은 구례가 빠져 있습니다. 이처럼 일관성 없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서는 국립국어원이 지정한 외래어표기법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실제 발음과 국립국어원의 용례가 잘 맞지 않아 불신하는 형태로 지침을 거부하는 논조가 주입니다. 저는 여러모로 위키백과 문서명으로서 문화재청의 문화재 명칭이 전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3:56 (KST)답변
납득이 안 가네요. 최근 님께서 한 이런 편집의 근거는 뭡니까? 문화재 명칭을 주관하는 문화재청이 비록 일관성이 없더라도 백과사전이 기댈 분명한 근거이고, 님도 기댔다 말았다 하면서, 외래어 표기법에 관해서도 방금 전까지 토마스를 토머스로 죽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기대 바꾸면서요? 일관된 기준을 밝혀 주세요.--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03 (KST)답변
OO동 또는 OO리를 포함하는 문화재 명칭에는 이의 없다고 맨앞에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처럼 행정구역이 들어간 경우는 상위 행정구역(지명)을 밝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를 이랬다 저랬다로 말씀하시는 것은 부당합니다. 저는 문화재청, 국립국어원을 전적으로 부정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토머스는 괴리가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10 (KST)답변
그러니까 ‘OO동 또는 OO리’가 들어가는 문화재명은 이렇듯 문화재청이 게시한 명칭을 따르고, 나머지는 위키백과가 독자적으로 명칭을 표제어로 하는 것이 소위 총의라는 말씀이신가요?--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14 (KST)답변
지명을 넣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총의를 모은 적은 없는 듯하고 관례다로 볼 수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19 (KST)답변
님께서 하신 이 편집에서 알 수 있듯이 지나치게 자의적이군요. 님 마음대로 숭례문에는 안 넣고 어디는 넣고 그런 편집을 하시고 있으니까요. 딱히 납득할 만한 논거가 없으니 사랑방에서 총의를 구하겠습니다. 님 자의대로 편집하지 말기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23 (KST)답변

진천 용화사 석불입상용화사 석불입상는 다른 문화재입니다. 후자는 대전에 있습니다. 불가피한 선택이었지, 자의적이다는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27 (KST)답변

어머 왜 이러시지요? 두 문화재는 같은 문화재입니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세요. 게다가 님께서 직접 후자를 전자로 연결하셨군요. --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28 (KST)답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38호,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6호가 같은 문화재라고요?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31 (KST)답변
근데 왜 용화사 석불입상 문서를 진천 용화사 석불입상으로 덮어쓰셨나고요--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34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가요? 백:문서 이동을 한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36 (KST)답변
뭐죠? 왜 서로 다른 문화재라고 주장하신 문서를 임의로 합쳤느냐고요. 지금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를 위반하시는건가요?--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39 (KST)답변
이동했다고 했습니다. 뭘 합쳤다는 것인지? 진천의 문화재가 용화사 석불입상로 있었고, 대전의 문화재는 위키백과에 수록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진천의 문화재와 대전의 문화재를 구별할 필요가 있는데, 진천의 문화재에 지명을 넣는 불가피한 선택을 했습니다. 문서를 이동하면 이전 문서명이 넘겨주기로 남겨져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46 (KST)답변
오키. 님께서 제시한 두 문서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저는 두 개를 합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위백 다른 문서에 비춰 용화사 석불입상을 동음이의어 처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착각했습니다. 그점 사과합니다. 사뭇 공격적이었다면 그것도 사과드리죠. 바트 문화재 이름 중 무엇을 표제어로 할 것인가는 다른 이도 함께 하는 고민이 좀 필요할 듯하네요. 님께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시죠. 일단 저는 문화재청 제시명을 따르는 것이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불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04:52 (KST)답변

문화재 명칭에 대한 총의 형성

문화재청에서 제시하는 문화재의 정식 명칭을 표제어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총의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5일 (일) 20:13 (KST)답변

토론 자세 주의

표제어 설명이 아주 개판으로 되어 있으니

— 사용자토론:Sawol

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특정인의 편집을 이른 것인지,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를 비난한 것인지 밝혀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대상에 대한 적절한 사과를 표명하기 바랍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는 중대한 위키백과의 가치입니다. 사용자:Eggmoon님과 상대하기 싫은 상황을 초래하지 않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2:57 (KST)답변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과 같이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扶餘窺岩里金銅觀音菩薩立像)는 대한민국 국보 제293호로,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970년 부여군 규암면 신리에서 발견되었다.”는 식으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 내용을 긁어오면서 표제어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엉망인 것이 아주 많아 한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제대로 된 표제어 설명을 구비하고 문서의 내용을 살찌우는 것이 중요하단 것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 아닙니다만, 누군가 자신이 비난받았다 생각한다면 그분에게 사과하지요. 제 생각엔 말도 안 되는 표제어 설명이라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지 편집자의 ‘(인격에 대한) 비난’이 아닌데, 듣는 누군가가 자신의 인격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인다면 여기서도 재차 사과하고, 해당 편집자가 나설 때마다 또 사과하지요.

그런데 사용자:Sawol님은 토론의 근간에 대해서는 어째서 답하지 않나요? 바로 위에 있는 토론과 님의 토론에 나와 있습니다만, 님이 문화재 표제어 결졍할 때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을 되돌리면서 근거로 제시하는 소위 '총의'가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느냐는 질문 말입니다. 위 토론에서도 말했습니다만, 님이 그 총의에 대해 누군가와 토론을 나눈 것을 저는 못 찾아서요. 제가 볼 때는 님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총의라면서 다른 여러 사용자들에게 그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면 위백의 지침 무엇에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상식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 일이니까요.

어쨌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 말미에 제기된 표제어 의견 정리를 마무리짓고 이제야말로 총의를 결정하고 즐거이 기여합시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0:40 (KST)답변

질문 사용자:Eggmoon님은 [1]에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위의 글에 어느 문장이 사과인지 가리켜주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39 (KST)답변

답변 사용자:Sawol님께 가리켜드리지요. 이 항목 제 첫 발언의 두 번째 단락을 보면 사과를 세 번 하고 있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1:42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안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2월#사용자:EggmoonSawol 님이 인신 공격을 이유로 차단 신청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0일 (금) 19:1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문화유산

위키프로젝트:문화유산의 생성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2월 10일 (금) 20:03 (KST)답변

사울님과..

분명히 제가 끼어들 일은 아니지만, 에그문님께서 좀 어이없는일을 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사실 편집이 X판이라고 비판한것은 제생각에 분명히 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기분나쁘겠지만, 엄연히 엉망은 엉망인걸요. X판은 위키백과 문서에도 나와있듯 '씨름' 문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저 난장판을 비유했다는것 이상으로 해석했다는것 만으로도 사울님이 조금 민감하신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저는 위키백과를 편집할때 아직 서투른지라 가끔 길라잡이를 보면서도 생각하는데, 다른 사용자들의 비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적어도, 위키백과를 편집하려는 사람이면 X판이라는 말을 듣고서 라도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정연한 반박, 설명이나 자기보호를 해야했다고 봅니다. 음... 주제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를 계기로 에그문님께서도 앞으로 기분나쁠만한 언행은 삼가심을 다짐하시는것이 모두에게 좋으리라 봅니다. 사실 위키백과에 자신의 지식을 쏟아내고 정리하면 자기의 것이라는 잠재적인 의식이 생기는걸 경험하셨을거예요. 일종에 애착이 생기는 겁니다. 그럼 그렇게 예민해지는것도 이해할만 하답니다. --Lonelytown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3: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