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리나 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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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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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이름 | Катерина Монзуль |
출생일 | 1981년 7월 5일 | (43세)
출생지 | 소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하르키우 |
국적 | 우크라이나 |
직업 | 축구 심판 |
스포츠 심판 정보 | |
종목 | 축구 |
카테리나 볼로디미리우나 몬줄(우크라이나어: Катерина Володимирівна Монзуль, Kateryna Volodymyrivna Monzul, 1981년 7월 5일 ~ )은 우크라이나의 여자 축구 심판이다. 2004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여성 대회의 심판을 맡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페르샤 리하, 2016년부터는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심판도 맡고 있다.
심판 경력
[편집]여자부
[편집]- 2015년 6월 6일: 캐나다 - 중국 (A조)
- 2015년 6월 16일: 나이지리아 - 미국 (D조)
- 2015년 6월 27일: 오스트레일리아 - 일본 (8강전)
- 2015년 7월 5일: 미국 - 일본 (결승전)
FIFA 여자 월드컵 예선
[편집]- 2017년 7월 16일: 덴마크 - 벨기에 (A조)
- 2017년 7월 21일: 독일 - 이탈리아 (B조)
- 2017년 7월 27일: 포르투갈 - 잉글랜드 (D조)
- 2017년 8월 3일: 덴마크 - 오스트리아 (준결승전)
- 2022년 7월 8일: 스페인 - 핀란드 (B조)
- 2022년 7월 15일: 오스트리아 - 노르웨이 (A조)
- 2022년 7월 22일: 스웨덴 - 벨기에 (8강전)
- 2022년 7월 31일: 잉글랜드 - 독일 (결승전)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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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하게 남자 축구 경기에 여자 심판이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