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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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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hwong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4월 14일 (목) 17:50 판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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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산업(一次產業), 제1차 산업(第一次產業)은 천연 자원을 직접 이용하는 경제 부문이다. 원시 산업이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주로 원재료를 채취하고 생산하는 산업을 가리키는데, 농업, 임업, 어업, 원유 추출 등을 포함한다.

산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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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경제적 특성을 나타내는 방법의 하나로 그 나라의 산업별 인구구조를 사용할 때가 있다.

나라별 농업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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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CIA 월드 팩트북의 PPP 기준 나라별 농업 생산량 (2018년 최고치)
경제
나라별 농업 생산량 (PPP 기준) - 2018년 최고치 (10억 USD)
(01) 중국의 기 중국
2,101
(02) 인도의 기 인도
1,602
(03)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486
(—) 유럽 연합의 기 유럽 연합
352
(04) 파키스탄의 기 파키스탄
284
(05) 나이지리아의 기 나이지리아
253
(06) 브라질의 기 브라질
209
(07) 러시아의 기 러시아
196
(08) 미국의 기 미국
185
(09) 이란의 기 이란
162
(10)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155
(11) 이집트의 기 이집트
154
(12) 태국 태국
109
(13) 베트남의 기 베트남
108
(14) 방글라데시의 기 방글라데시
108
(15)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101
(16) 멕시코의 기 멕시코
100
(17) 필리핀의 기 필리핀
92
(18) 미얀마의 기 미얀마
89
(19) 알제리의 기 알제리
87
(20) 말레이시아의 기 말레이시아
84

The twenty largest countries by agricultural output (in PPP terms) at peak level as of 2018, according to the IMF and CIA World Factbook.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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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제1차 산업"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