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 (185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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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목) 21:55 판

김순영(1852년~1901년 2월)은 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생존해 있던 사람이자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아버지이다.

1852년 김만묵(金萬默 ~1888년)과 결성 장씨(結城張氏 ~1876년 8월 29일) 사이에서 태어났다.1876년 8월 29일 곽낙원과의 사이에서 김구를 출생했다. 여담으로 김구가 태어났을 때 김순영의 모친,즉 김구의 친할머니 장씨가 죽었다.그 뒤 부친 김만묵,즉 김구의 친할아버지가 1888년 죽고 뇌줄증을 앓아 쓰러지기도 했다.치하포 사건 때 아들 김구가 탈옥해 탈옥수의 부모라는 이유로 감옥에 수감됐다. 그 후유증으로 1901년 2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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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1852년]] [[김만묵]](金萬默 ~[[1888년]])과 [[결성 장씨]](結城張氏 ~[[1876년]] [[8월 29일]]) 사이에서 태어났다.[[1876년]] [[8월 29일]] [[곽낙원]]과의 사이에서 [[김구]]를 출생했다.여담으로 [[김구]]가 태어났을 때 김순영의 모친,즉 김구의 [[조모 (동음이의)|친할머니]] [[장씨]]가 죽었다.그 뒤 [[부친]] [[김만묵]],즉 김구의 [[조부모|친할아버지]]가 [[1888년]] 죽고 뇌줄증을 앓아 쓰러지기도 했다.[[치하포 사건]] 때 아들 [[김구]]가 탈옥해 탈옥수의 부모라는 이유로 감옥에 수감됐다. 그 후유증으로 [[1901년]] [[2월]] 사망했다
+[[1852년]] [[김만묵]](金萬默 ~[[1888년]])과 [[결성 장씨]](結城張氏 ~[[1876년]] [[8월 29일]]) 사이에서 태어났다.[[1876년]] [[8월 29일]] [[곽낙원]]과의 사이에서 [[김구]]를 출생했다. 여담으로 [[김구]]가 태어났을 때 김순영의 모친,즉 김구의 [[조모 (동음이의)|친할머니]] [[장씨]]가 죽었다.그 뒤 [[부친]] [[김만묵]],즉 김구의 [[조부모|친할아버지]]가 [[1888년]] 죽고 뇌줄증을 앓아 쓰러지기도 했다.[[치하포 사건]] 때 아들 [[김구]]가 탈옥해 탈옥수의 부모라는 이유로 감옥에 수감됐다. 그 후유증으로 [[1901년]] [[2월]] 사망했다
 ==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