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기연구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ommonsDelinker (토론 | 기여) Bygg_07-09_0017.jpg 파일을 Norsk_institutt_for_luftforskning,_Kjeller_07-09_0017.jpg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CommonsDelinker 사용자가 명령, 이유 : File renamed:) |
잔글 봇: 문자열 변경 (>http://news.naver.com → >https://news.naver.com) |
||
| 7번째 줄: | 7번째 줄: | ||
== 후쿠시마 원전 사고 == |
== 후쿠시마 원전 사고 == |
||
{{본문|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
{{본문|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에서 유출된 [[세슘-137]]이 15,000[[테라베크렐]]로, 89[[테라베크렐]]이었던 히로시마 원폭 [[리틀보이]]의 168.5배라고 밝혔다.<ref>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에서 유출된 [[세슘-137]]이 15,000[[테라베크렐]]로, 89[[테라베크렐]]이었던 히로시마 원폭 [[리틀보이]]의 168.5배라고 밝혔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107789</ref> 반면에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세슘-137]]이 36,000[[테라베크렐]] 유출된 것으로 추산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116242</ref> |
||
== 각주 == |
== 각주 == |
||
2024년 4월 12일 (금) 10:31 판
노르웨이 대기연구소 또는 NILU(Norsk Institutt for luftforskning)는 공해, 기후변화와 건강을 연구하는 유럽에서 가장 발달된 과학 연구소 중의 하나이다.
1969년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수도 오슬로 외곽의 셀레르에 있다. 노르웨이령 트롬쇠에 극지방 연구소, UAE의 아부다비와 폴란드의 카토비체에 연구소 분원이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 부분의 본문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입니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에서 유출된 세슘-137이 15,000테라베크렐로, 89테라베크렐이었던 히로시마 원폭 리틀보이의 168.5배라고 밝혔다.[1] 반면에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세슘-137이 36,000테라베크렐 유출된 것으로 추산했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