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이자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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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현재 유지 의견을 낸 두 사용자에서 수상한 공통점(첫 편집이 이자혜 관련 편집)이 발견되었습니다. 다중 계정 또는 동원 계정이 의심되므로 이 토론에 참여할 사용자는 이 점에 유의하기 바랍니다.ㅡ[[사:커뷰|커뷰]] ([[사토:커뷰|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0:15 (KST) |
:{{의견}} 현재 유지 의견을 낸 두 사용자에서 수상한 공통점(첫 편집이 이자혜 관련 편집)이 발견되었습니다. 다중 계정 또는 동원 계정이 의심되므로 이 토론에 참여할 사용자는 이 점에 유의하기 바랍니다.ㅡ[[사:커뷰|커뷰]] ([[사토:커뷰|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0:15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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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화가이자 이번 크리틱엠(criticm.com) 만화평론 공모 신인상을 수상한 선우훈입니다. 다소 불필요해 보일 수 있는 소개를 덧붙이는 이유는 이번 공모 당선작중에 이자혜 작가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평론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크리틱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매체이며 20년 만에 공식적인 만화평론가 등단의 장이었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만화계의 권위가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명하지 않은 작품으로 평론을 쓸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러한 지적은 다시 권위를 획득한 평론가가 주목하고 있는 작품임을 통해 다시금 저명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앞으로 저명성을 획득해야할, 중요한 작품입니다. 앞서 삭제된 내용에도 써있었듯 저는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때문에 제가 평론적 성격을 가진 팟캐스트에서 다루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만화가들이 이 작품에 주목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하고 그 역학을 보여주고있다는 점에서 만화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덧붙여 <미지의 세계> 조회수는 제가 알 길이 없습니다만 당일 조회수 20만 정도인 제 만화보다는 미지의 세계 검색 결과가 훨씬 많이 나오는 군요. 물론 제목외의 일반 용어로 쓴 것을 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조회수 단위로 저명성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겠지요.) -[[사용자:선우훈|<span style="color:forestgreen">선우훈</span>]] [[사용자토론:선우훈|<span style="color:forestgreen">(토론)</span>]] 2015년 5월 17일 (일) 18:17 (KST) |
안녕하세요. 만화가이자 이번 크리틱엠(criticm.com) 만화평론 공모 신인상을 수상한 선우훈입니다. 다소 불필요해 보일 수 있는 소개를 덧붙이는 이유는 이번 공모 당선작중에 이자혜 작가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평론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크리틱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매체이며 20년 만에 공식적인 만화평론가 등단의 장이었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만화계의 권위가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명하지 않은 작품으로 평론을 쓸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러한 지적은 다시 권위를 획득한 평론가가 주목하고 있는 작품임을 통해 다시금 저명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앞으로 저명성을 획득해야할, 중요한 작품입니다. 앞서 삭제된 내용에도 써있었듯 저는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때문에 제가 평론적 성격을 가진 팟캐스트에서 다루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만화가들이 이 작품에 주목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하고 그 역학을 보여주고있다는 점에서 만화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덧붙여 <미지의 세계> 조회수는 제가 알 길이 없습니다만 당일 조회수 20만 정도인 제 만화보다는 미지의 세계 검색 결과가 훨씬 많이 나오는 군요. 물론 제목외의 일반 용어로 쓴 것을 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조회수 단위로 저명성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겠지요.) -[[사용자:선우훈|<span style="color:forestgreen">선우훈</span>]] [[사용자토론:선우훈|<span style="color:forestgreen">(토론)</span>]] 2015년 5월 17일 (일) 18:17 (KST) |
2015년 5월 18일 (월) 17:35 판
이미 저명성 문제로 삭제했지만, 문관에도 올라오고 저에게 개인적으로도 날아오고 해서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7:51 (KST)
- 유지 충분히 저명성을 득하였습니다. 다만 문서의 현 상태는 백:이해관계에 의한 편집이 다수 보입니다. 항목의 삭제가 아니라 주 기여자에게 백:중립,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고지와 내용의 수정이 필요합니다.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06:01 (KST)
-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죄송한데, 어떤 부분에서 이해관계에 의한 편집을 느끼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자혜 작가의 팬이긴 하지만, 객관성을 잃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삼자의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보였나봅니다. 하여, 어떠한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그리고 제가 단 주석에서 어떤 부분이 신뢰할수 없는 출저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위키피디아 초보자라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요. 수정을 요하는 부분을 알려주시면 제가 열심히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chn0618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08:38 (KST)
- 거의 전부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동원, 백:아님#광고, 백:아님#웹목록, 백:중립, 백:바깥, 백:편집 지침 정독해보시고
백:정책과 지침이 좀 많죠....? ........분류:대한민국의 웹툰 작가에서 다른 작가들은 어떤 식으로 작성되었는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생각에 백:이해관계에 의한 편집이 너무 심해서 삭제 토론에 회부되지 않았나 합니다. 현 상태에서 개선이 되지 않으신다면 항목은 살릴 수 있을지 몰라도 내용은 전부 날아갈 듯 합니다. 특히 외부로 향하는 수많은 링크들은 홍보의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6:13 (KST)- 네 감사합니다. 제 사견이 포함된 부분을 차차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항목작성이 처음이라 너무 어수룩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웹툰 작가들의 항목들은 거의 한두줄에 불과하였고, 그나마 참고가 가능했던 사람은 강풀뿐이었는데, 그 조차도 별로 내실있는 구성의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아직도 조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ㅜㅜ이해관계가 얽혀서 글을 쓴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이를테면 어떤 부분이 그런지 친절하게 예를 들어주시면 제가 술을사드리겠습니다..이곳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라고 판단되시면 이메일을 통해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나눌 수 있을까요? 이곳에 제 메일주소를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n0618@gmail.com chn0618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7:18 (KST)
- 네 감사합니다. 제 사견이 포함된 부분을 차차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항목작성이 처음이라 너무 어수룩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웹툰 작가들의 항목들은 거의 한두줄에 불과하였고, 그나마 참고가 가능했던 사람은 강풀뿐이었는데, 그 조차도 별로 내실있는 구성의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 거의 전부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동원, 백:아님#광고, 백:아님#웹목록, 백:중립, 백:바깥, 백:편집 지침 정독해보시고
-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죄송한데, 어떤 부분에서 이해관계에 의한 편집을 느끼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자혜 작가의 팬이긴 하지만, 객관성을 잃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삼자의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보였나봅니다. 하여, 어떠한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그리고 제가 단 주석에서 어떤 부분이 신뢰할수 없는 출저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위키피디아 초보자라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요. 수정을 요하는 부분을 알려주시면 제가 열심히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chn0618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08:38 (KST)
- 유지 이자혜는 공식적 데뷔 년도가 비교적 최근임에도 불구하고(2014년, '미지의 세계', 레진코믹스) 현재 문화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른 시기에 자신의 커리어를 닦아 나가는 개인은 무궁무진히 많으나, 이자혜의 경우가 특별한 이유는 현 한국 하위문화계 발전사의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주류 문화계에 대항하는 의미로서의 하위문화는 종국적으로는 넓은 스펙트럼의 주류 문화를 창출하는 토양이 됩니다. 한국의 경우 하위문화의 소비와 향유는 여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하위문화적 움직임이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이자혜의 경우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동안 웹을 통해 본인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그러한 하위문화 기반의 활동 역사가 공식적 플랫폼으로의 데뷔에 폭발적 추진력이 되었음은 함의하는 지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이자혜라는 항목이 단순히 '아직은 저명성이 떨어지는 젊은 문화인의 커리어'로 재단될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계가 겪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임을 드러낸다고 사료됩니다.-leemirae00 (토론) 2015년 5월 18일 (일) 08:56 (KST)
- 유지 저명성에 대한 부분이 문제라면, 이자혜는 충분히 대표성을 지닌 웹툰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자혜는 여러가지 미술전시 활동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미 이름이 알려진 커먼센터 라는 곳에서 <청춘과 잉여>전시에 참여하기도 했고 아르코미술관 소속 인사미술공간에서 열린 이미래 작가의 개인전 <낭만쟁취>에도 협업의 형태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 두 전시는 <아트인컬쳐>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전시'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론가(임근준, 양효실 등)들도 이자혜의 <미지의 세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단행본도 출판이 되었습니다.--chn0618 (토론) 2015년 5월 18일 (일) 09:00 (KST)
- 의견 현재 유지 의견을 낸 두 사용자에서 수상한 공통점(첫 편집이 이자혜 관련 편집)이 발견되었습니다. 다중 계정 또는 동원 계정이 의심되므로 이 토론에 참여할 사용자는 이 점에 유의하기 바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0:15 (KST)
안녕하세요. 만화가이자 이번 크리틱엠(criticm.com) 만화평론 공모 신인상을 수상한 선우훈입니다. 다소 불필요해 보일 수 있는 소개를 덧붙이는 이유는 이번 공모 당선작중에 이자혜 작가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평론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크리틱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매체이며 20년 만에 공식적인 만화평론가 등단의 장이었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만화계의 권위가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명하지 않은 작품으로 평론을 쓸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러한 지적은 다시 권위를 획득한 평론가가 주목하고 있는 작품임을 통해 다시금 저명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앞으로 저명성을 획득해야할, 중요한 작품입니다. 앞서 삭제된 내용에도 써있었듯 저는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때문에 제가 평론적 성격을 가진 팟캐스트에서 다루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만화가들이 이 작품에 주목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하고 그 역학을 보여주고있다는 점에서 만화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덧붙여 <미지의 세계> 조회수는 제가 알 길이 없습니다만 당일 조회수 20만 정도인 제 만화보다는 미지의 세계 검색 결과가 훨씬 많이 나오는 군요. 물론 제목외의 일반 용어로 쓴 것을 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조회수 단위로 저명성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겠지요.) -선우훈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8:17 (KST)